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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잠이 드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톨이랑 호랑이가 자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하나씩 두고 갔다. 누나 얼굴도 빤히 들여다보고 갔다는 소리에 또 울었다. pic.twitter.com/CKjveOUS3e — 이웃집의 백호 (@corcorgiBH) December 21, 2022

요즘 얼굴보기하 힘드네요. 벙개를 않쳐서 그렇나요? 이제 손가락 실밥도 다 뺏고하니 한잔 해야지요? 그런데 요즘 우리식구들중에 아픈사람들이 몇 있네요. 더욱이 소메르는 혼자서 아픔을 견디느라 더 힘든가봐요. 제발 살려달라는 김관장님이 보내준...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기대에 찬 눈짓을 주고받았다. 고일두는 벌써 등조민의 의도를 눈치챈 터였다. 닭싸움이란 어린아이 시절에나 하던 놀이였다. 이제 그들은 머지않 아 성년이 될 터이고, 이번에 마지막 비무대회인 만큼 어쩌면 상당한 의의가 있는...

주신 백호형님, 지나누나, 바리누나 엄청 더운날 수박을!!! 주화, 베로 우리의 카페인을 책임진 꿘도형, 루시나, 쪼꼬미누나, 제니쌤, 숏땅 도넛 및 음료수 티거님 일행 빵을 준비해준 수아짱님 시원한 맥주와 피자를 준중급 한곡공연반 사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