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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오하이오 흙수저' JD 밴스 상원의원 지명 39세로 1952년 이후 최연소 부통령 후보 한때 트럼프 비판했지만 이젠 '충성파 핵심' 밀워키=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07.16. 04:11업데이트 2024.07.16. 08:52 12 11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 뉴스1·AP 연합뉴스 ​ 지난 15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Vance)는 연방 상원 의원(오하이오)이다. 카멀라 해리스 현 부통령은 캘리포니아 상원 의원, 버락 오바마 정부의 부통령이었던 조...

밴스 이번에는 “아이 없는 사람들은 소시오패스” 발언 논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러닝메이트 JD 밴스(39) 상원의원을 둘러싼 막말 논란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CNN은 30일(현지시간) 밴스 의원이 자녀가 없는 이들을 소시오패스...

밴스’(오하이오 상원의원 39세)를 러닝메이트로 깜짝 발표했다. 그는 트루스 소셜을 통해 ‘오랜 숙고와 생각,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의 엄청난 재능을 고려한 끝에, 미국 부통령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오하이오주의 J.D 밴스 상원의원입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