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3: 1-15 때와 기한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처럼 하나님은 인생이라는 여정을 통해 삶을 해석하는 눈을 열어주신다. 다시 닥칠지도 모르는 시련을 하나님의 섭리가 담긴 현장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두 팔로 우리를 감싸 안고 계신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박신일(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목사...
-
28:1-29 영화로운 면류관이신 여호와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까? 자리나 건물을 지키려 하지 말고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심중을 곱씹어야 할 때다. 하나님 안에 붙어 있으려 몸부림치는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가정과 민족과 교회를 세워가신다. 박신일 <벤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목사...
-
그레이스한인교회 2008 감사축재중에서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고 말로 표현 못할 심정이 되어 하염 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 계속 기도 했습니다. 밤 11시쯤에 다운 타운의 벤쿠버 종합병원으로 아내를 급하게 옮긴 뒤, 병원 스탶이 대기 중인 저와 아들을 다시 불렀습니다. 뇌출혈로 인해 뇌로 흘러 들어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VANCOUVER 한인교회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51 그레이스 한인 교회 314 Agnes St. 604-777-5230 기쁨의 교회 8250-161 St. 604-597-7164 꿈이 있는 교회 74 shoreline circle port moody 604-936-7894 나나이모 제일교회 6553 Portmouth Road 250-390-2152 나나이모 한인교회 2150 Departure 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