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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社說] 겨울철 조난사고 빈발 ‘안전등반’이 필수 By 미주 한국일보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 밴쿠버 북쪽 하비산에서 한국인 등산객 5명이 추락해 숨졌다. 눈 쌓인 겨울 산은 야트막한 산이라도 위험하다. 언제 날씨가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한 산행은 피해야하고 하시라도 실족과 추락, 저체온증의 위험에 대비해야한다. 등산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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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일보 광고 영업부에서 직원을 구합니다.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분이라면 누구라도 함께 일하실 수 있습니다. 직종 : 광고영업직 - 0명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보내실곳 : 팩스 - 604-420-3653 Email- XX@XX 기타 : 접수순에 따라 우선 면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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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시즌 앞두고 물류대란 우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BC주에선 지난해 여름 밴쿠버 등 30개 항만의 파업이 2주간 지속되면서 피해가 커지자 결국 연방...1/3을 처리하는 곳으로, 자동차를 비롯해 석탄, 화물 컨테이너 등 주요 분야의 수출입 활동이 이뤄진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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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 편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인협회 세미나에 갔을 때,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그가 내 친구와 만나서 결혼하여 아들 낳고 살고 있었습니다. 벤쿠버한국일보에서 일하고 있더군요. 유머러스하고 용기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마음을 놓지 못하셨을 겁니다. 그때가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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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빙속 1인자 이규혁 밴쿠버 그 후(2010.12.30 한국일보)/이규혁 “은퇴요? 아직 올림픽 메달도 없는데…”(2010.12.31 동아일보)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해야죠."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12-30 20:55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012/h20101230205403111960.htm [스피드]빙상, 이규혁 “은퇴요? 아직 올림픽 메달도 없는데…” 올림픽 메달 획득 이외에는 다 이뤘다는 이규혁. 태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