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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다리 *까마귀 발 빙하 *보우 레이크 *티피 텐트 내부 *티피 텐트 외관 *Trappers tent 내부 * Trappers tent 외부 호텔...식사 자유식 (중식-크로싱 뷔페) 3일 (6월 29일) 일정 밴프→레이크루이스→요호→레벨스톡 호텔 출발 ▼ 360도 록키 산맥을...

사용하는 티피 텐트가 보인다. ↑ 스노우 슈잉(Snow Shoeing) 체험. Snow Shoes(설피)를 신고 눈 벌판과 숲속을 걸어 다니는데, 이 것은 해 볼만한 놀이였다. ♣♣ 2월 1일, 마지막 날 밤에도 오로라를 보러 나갔으나, 날이 흐리고눈발도 날려서 실패하고...

오로라 야간 투어 진행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서 티피 또는 텐트를 이용하거나 TV시설 및 화장실이 갖추어진 통나무 cabin을...자유식 옐로나이프 숙소 4일 옐로 나이프 카나나스키스 밴프 자유조식(호텔조식 불포함) 호텔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차량 이동...

인디언이다. 티피(teepee)에 살면서 돌(stone) 용기에 스프를 끓여먹는 이들의 모습을 본 유럽인들이 스토니(Stoney) 인디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들이 자신들 부족을 부르던 원래 이름은 Nakoda’로 그 뜻은 ‘사람’이다. 캐나다로키를 걸을 때는...

주 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처음에는 에메랄드 그린 호수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후에 빅토리아여왕의 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루이즈호수가 되었다. 호수 주위에는 빽빽한 침염수림으로 덮인 산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호수 바로 앞에는 높이 3,264m의...

1박) → 밴프 → 재스퍼 (1박) → Via Rail (1박) → 벤쿠버 (1박) → 글고 ... 인천공항' 으로 지속됨다. ^^ '카페지기' 와 '마눌님' 을 싣고 갈 '에어 캐나다' 비향기네요. ^^ 무사히 장장 9시간의 비행 끝에' 벤쿠버 공항' 에 도착했슴다. 그 후 환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