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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밴프를 향하여 고고 1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5일 두번째 날이 밝았다. 부지런한 비르투님의 목소리에 잠이 깬 시각은 새벽 5시 30분. 바로 옆 강으로 가서 날개님과 함께 머리를 감는다. 생각보다 그리 차지 않은 물... 그러자 온 몸에 상쾌함이 감돈다. 이곳 화장실은 푸세식이지만 그닥 냄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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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밴프, 레이크 루이스, 록키 마운티 및 BBQ 여행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8월 1일 8시 30분까지 다운타운 샌드맨 호텔 앞. 여행비용 : $50(교통비, 점심 및 저녁 BBQ 포함) 선택관광 사항 : 밴프 곤돌라, 설퍼산 유황 온천 모집인원 : 40명 (선착순) 신청방법 : PEAK CANADA로 오셔서 신청서 쓰시고 여행비용 $50을 지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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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밴프는 어떤가요??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안의 밴프란 말이 들어가는글은 거의다 봤는데요~ 밴프의 성수기가 5~8월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숙박업소에서 일을 좀 해봐서...실제 일자리가 어떨런지요..?? 그리고 요즘 밴프 날씨가 어떻습니까?? 날짜는 다가오는데 준비는 미비하고,, 걱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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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휴일 및 연차 달력과 여행지 추천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됩니다. 8월 가볼만한 국내여행지는 가평, 삼척, 양평, 통영, 울릉도 등 물놀이를 하기 좋은 곳들과 배롱나무꽃 명소가 많은...홋카이도, 스페인, 부다페스트 등 비교적 선선한 날씨의 여행지와 에든버러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영국 스코틀랜드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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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그녀의 수줍은 ⓢⓣⓞⓡⓨ] 이쯤에서 알려드리는 밴프의 실시간 정보 - 4월 6일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날씨가 많이 풀리고 스키장은 아직도 씨즌이니 - 스키와 보드를 즐기러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아졌습니다 -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일손이 필요한듯합니다~ 제가 일했던 케그만해도 - 저번달만해도 일주일에 3일? 정도 나오던 시프트가 최근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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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의 록키여행 후기 #2 (모레인 레이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여행하느라 고생하신 다른 관광객분들과 함께 2024년 8월 말 멋진 로키산맥 투어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ㅎㅎ 8월 말의 밴프는 덥지도 않고 날씨까지 최고였네요 !! 여름 휴가 막바지는 꼭 오케이투어와 함께 밴프로 떠나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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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yn of Victoria] 13. 밴프 록키와 캘거리 스템피드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이나 8월에는 록키에 다녀와야겠다고 마음먹고 룸메 S언니를 꼬드겼습니다. 원래 룸메S언니는 미서부 그랜드캐년을 그렇게 가고싶어했지만 제가 그거 다음에 혼자가고 이번엔 우리 같이 록키에 먼저 가자며. 그리고 그렇게 스터디멤버(제 체험기의 2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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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7(벤쿠버에서 재스퍼 1)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날씨 때문에 2017년 여름 캠핑에서 포기 했기 때문에 이 차량 통제에 대해서 몰랐다.) 가고 싶은 사람은 미리 웹사이트로...알아두고 가는 것이 좋겠다. 오픈 기간도 얼마 안 되는 밴프의 모레인 레이크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총 3번 방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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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의 겨울,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8월 초에 밴프센터 서버로 고용됐고요, 매달 천 불 모으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중간중간 여행을 다녀오기도 해서 7개월째에 접어든 지금 6개월간 천 불 씩 세이빙을 해 6천 불을 모은 셈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아무 거나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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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거지 둘,캘거리 어슬렁 거리기. 2005.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프에선 8월인가 부터 실내에선 담배 못핌) 느낌이 오기 시작하자 저번에 와서 여권없이 들어가려다 실패한 카우보이즈향했다. 오늘은 신 나게 놀아 주리라 다짐하며 갔건만.... 오늘은 휴무 -_- 이런 낭패가... 그래 그러면 다른데서 놀아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