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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간에서 글 뒤에 뱀발이라고 쓰신분을 봤습니다 ㅎ 느낌은 알겠는데 어떤 말씀일까 호기심 많은 티밥이라 찾아봤습니다 ㅎ 아~~ 그런거예요 ㅎㅎ 말끝에 별개의 이야기로 말씀 하시는거였습니다 . 뱀 의 발~~ ㅋㅋㅋ 오늘도 하나 더 자유공간에서...

먼 증강현실 광고라는머 조낸 내스타일

였고, 그미가 지은 詩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이루지 못하는 사랑, 겁나 뜨거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미의 詩 일부를 뱀발처럼 옮깁니다. 風花日將老(풍화일장로), 꽃잎은 바람에 나날이 시들어 가고 佳期猶渺渺(가기유묘묘). 만날 기약 아직 아득...

왜 당신은 나와 다른가에 대한 투정이었던 것 같다. 지인1은 가만히 나를 보고 나의 진의를 파악하고 나를 담백하게 만든다. 뱀발이다, 지인2와는 ㅋㅋㅋ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마구마구 한다. 주제가 다섯 번도 바뀐다. 잠깐 맞장구치다가 자기 할 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