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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간에서 글 뒤에 뱀발이라고 쓰신분을 봤습니다 ㅎ 느낌은 알겠는데 어떤 말씀일까 호기심 많은 티밥이라 찾아봤습니다 ㅎ 아~~ 그런거예요 ㅎㅎ 말끝에 별개의 이야기로 말씀 하시는거였습니다 . 뱀 의 발~~ ㅋㅋㅋ 오늘도 하나 더 자유공간에서...

먼 증강현실 광고라는머 조낸 내스타일

였고, 그미가 지은 詩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이루지 못하는 사랑, 겁나 뜨거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미의 詩 일부를 뱀발처럼 옮깁니다. 風花日將老(풍화일장로), 꽃잎은 바람에 나날이 시들어 가고 佳期猶渺渺(가기유묘묘). 만날 기약 아직 아득...

왜 당신은 나와 다른가에 대한 투정이었던 것 같다. 지인1은 가만히 나를 보고 나의 진의를 파악하고 나를 담백하게 만든다. 뱀발이다, 지인2와는 ㅋㅋㅋ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마구마구 한다. 주제가 다섯 번도 바뀐다. 잠깐 맞장구치다가 자기 할 말 한다...

현실세계에서 시민 주도 민주주의 & 민주 법치의 실현이란 그 어려운 "조별과제"를 43일만에 클리어 한 걸 보여 줬음. ㅇㅇ (뱀발 : 많은 국민이 내란성 불안 증세와 불면증이란 값은 치뤘지만.. 공권력/무력 사용에 따른 시민 희생자 없는 건 덤...

혼자가 아닌, c조 동료들과 함께 하였기에 느끼고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제보다 더 강해졌습니다. 가즈아 C2조! 뱀발) 매 훈련 때마다 목마교 복음영상를 제작 해주시는 언제나 소년 같은 중년 황석호 형제님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형제님...

다 아니라고 하시며, 유종지미(有終之美)의 방법으로 마침이 있는, '군자유종(君子有終)의 삶'에 답이 있다고 하실 것이다. > 뱀발; 그동안 시사한자를 선별해 주신 김정석선생님, 횡설수설 시사뉴스를 읽어 주신 군포시 생활한문반 수강생 여러분 이하...

몇번 옮겨서, 일찍 아궁이 불 피워보니, 참나무와 잘타는 군요. 여기는 눈이 날리는데, 내일 새벽에는 하야게 되지 싶어요. 오늘 시골일은 끝 뱀발;회원누님이 어제 김장했다고, 큰거 한봉지를 주시네요. 전라도 김치 벌써 3집에서 들어왔어요..ㅎ

여하간!!! 여기에 금년 3월 14일 작성됐다는 예언(?)같은 영상까지 퍼지죠? 1. 트럼프피격 2. 트럼프당선 3. 경제 대공황 뱀발) 누가 나놈에게 1표를... 오모모 왜 그런다니 얘느은??? 호호호 살딱 쪽지보냉~ 커피쿠폰이 남았등가? 결과) 해리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