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뱀한테 물릴뻔한꿈 해몽좀,,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쫒는도중 난 빠꾸해서 내려가면서 남자친구한테 내려오라고 얼른 이러고 남자친구가 이제 겁나 내려오는데 그 노란색 큰 뱀이 나를 노리더라 계속 나한테만 달려들고 내가 막대기랑 그 배드민턴체로 존나 던졌는데 다시 달려들고 또 던졌는데 달려들고...
-
너를 지금도 사랑하고 있단다.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꿈이란 말인가? 나는 내 눈을 의심하였다. 가까스로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깬 내 시야(視野)에 들어온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이제 아침의 선(線)을 가르며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太陽)의 아름다운 모습도, 부엌에서 은은히 새어나오는 맛있는 된장...
-
나의 첫 직장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슴, 뱀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한국남방개발의 남부 칼리만탄 바투리친(Batu Licin) 현장은 생산본부가 있는 베이스 캠프(base camp)와 나무가 나오는 사업소로 구분 되어 운영되었다. ‘미끄러운 돌’이라는 뜻의 바투리친에는 땅속에 석탄이 많이...
-
Conqueror of the world 프롤-4장 평가 부탁드립니다아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뻔한 공격을 피할 생각도 없이 파르티잔으로 상대 기사의 명치를 향해 찔러들어갔다. 공격 속도가 비교가 되질 않았다. 파르티잔은 기사의 등을 뚫고 나왔고 카룬은 파르티잔을 꼽은 채로 그 기사를 멀리 휙 던져버렸다. -뭐, 뭐냐.. -이 기사는 실력이...
-
소양강 나의벗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꿈들을 약속하며 서로에게 의지를 하며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 가족과 내 친구들에게 그 놈이 군대에서 자살을 하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도져히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긍정적이고 믿음직한 친구가 자살을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