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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출장 갑니다 아니면 자꾸 같이 살자고 해서 우울한 삶을 살아야 하니까 크리스마스잘 보냈남유 보고싶네 @ 이상은 뱃살방이 아플카 출첵글에 답글로 남긴 삼행시랍니다 이쁜 뱃살방 재주도 많아요.. 우: 우매한 백성이 무얼알까마는 울: 울고싶지...

여러분!! 날씬한 몸매와 탱글탱글한 피부를 원하십니까?? ^0^ 요즘 뱃살방의 열기가 더해집니다...뱃살방에서 몸매 관리 뿐만이아니라 피부관리까지 다양하게 많이 하더라구요.... 시간만 허락되면 정말 해 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에요..ㅋㅋ 울산 BS...

왜그러니? 돈 발라주잖니? 오빠가 8,9,10월 끊어준다고 했는데 그걸 못참아서 내가 질렀다. ㅜ_ㅜ 피같은 내돈. ㅋㅋ 어제는 뱃살방엘가서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했지 뭡니까. 유독 배가 뽀올록 ㅋ 똥배는 없는데 윗배가 ^^; 그래서 종종 귀엽다? 라고...

어제 집현관에 붙어있는.. 뱃살방이란 광고지를 보고... 눈이 번쩍하더라구요.. (뱃살방..한달에..1만원..)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데...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때문에..참 힘이드네요.. 요즘 아침에 걷기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조금있으면 장마잔아요...

아침 6시에 일어나 1시간 정도 헬스를 하고 출근하는 게 고작이랍니다. 그런게.. 저희 마트에서 판촉 업무하는 한 언니가 뱃살방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10일인가 다녔는데 3Kg인가 빠졌다구.. 그러고 보니 그 언니, 1년 전에 첨 봤을 때 보다 좀 슬림해...

"곧, 여름입니다.. 운동은 하기싫고 뱃살방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 주몽생각" 얼마나 뱃살에 관심이 많은지, 심지어 ‘뱃살방’이라는 것도 있단다. 이름만 으로도 궁금해지는 뱃살방. 도대체 어떻게 뱃살을 빼는 것인지, 효과는 있는지...

산후비만에서 아직도 못벗어난 맘입니다. 병원에서 하는 시술은 좀 멍도들고 아프다고 해서 겁이 나고, 뱃살방 있으면 심리적 위안이라도 얻을 겸 다니고 싶은데 신제주에 뱃살방 없나요?? 부디 알려주세요 ps. 아니면 팔뚝살 뺴는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변화가 없고 그냥 몸매라인은 좀 생기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뱃살은 꿈적도 하지않네요. 그래서 플랜카드보고 관심있었던 뱃살방에 다닐려고 합니다. 오늘 첨가서 한번 하고 왔는데 별 변화를 못느끼겠습니다. 근데 원장말 들으면 다들 효과 본다고 합니다...

요즘 뜨는 뱃살방 체험담 얼마나 뱃살에 관심이 많은지, 심지어 ‘뱃살방’이라는 것도 있단다. 이름만 으로도 궁금해지는 뱃살방. 도대체 어떻게 뱃살을 빼는 것인지, 효과는 있는지 여성중앙 독자가 직접 체험하고 들려주는 경험담. 제주논스톱투어 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