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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코디하기도 힘들고.. 나이는 먹어가고.. 이렇게 지내다가는 시집도 못갈 것 같아서 과감하게 지방흡입 수술을 하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지방흡입 수술을 맘 먹고 이곳 저곳 알아보니깐 저처럼 지방흡입 수술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지방...

흡입 후기 남기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제가 도움 많이 받은 만큼 또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기게...정도 바지는 2~3인치 줄어든 상태입니다. 내장 지방도 있는 편이지만 피하지방 인가요 그 지방흡입으로 없앨 수 있는 지방도...

과정과 후기 피겨여왕 식구님들^^ 평안하신가요? 이쁜나비♥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답니다 음.. 뭣도 모르고 했었던 팔 수술때는 이상할 정도로 전혀 떨리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왠지 뭔가 너무 급작스러운 것만 같고 ' 아.. 마음에 준비가 더 필요한것...

360도가 된 복부 후기 입니다. 결국 360도가 됐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요. ㅋㅋ 저는 일단 올 2월 5일에 앞복부를 먼저...러브핸들까지 마저 받아 결국 복부 360도 전체를 지방흡입 했습니다. ^^ 전 키 165에 몸무게 52~53정도 되는 날씬한 체형이에요...

지방흡입을 한 학생입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적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저는 뱃살이 심해서 항상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쉽고 빠르고 부담없이 하는 지방흡입를 알게됬고, 여러 정보를 찾다가 비만전문의가 있는 곳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흡입 후기 올려봐요 원래 마른 체형도 아니고 수 차례 다이어트 해봤지만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이젠 그냥 포기하려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지방흡입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막상 마음먹었을 땐 무서움도 있었지만 또 병원에 가니까 두려움 보다는 기대감이...

fly high님이 올려주신 복부 지방흡입 후기 다시한번 올려드려요^^] -------------------------------------------------------------------------------------------- 지방흡입 수술하고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방흡입 하고나서 집에서 찍어둔 사진이...

볼록뱃살은 애교로..ㅠㅠ) 후!! 털애기들때문에 부끄부끄해서 긴팔을 입거 찍었어요..한눈에 확!!들어오는 차이는 못느끼시겟지만 허벅지같앗던 팔뚝이 일단은 종아리두께가 되엇지용 앞볼록살이없어져서 타이트한 옷을 입어도겨드랑이는 남아요. 아직...

글, 후기를 많이 본 터라 좀 겁도 났었는데 다행히도 전 그런 거 없었습니다. 지흡 받고나서 3일 연속으로 고주파 치료 받아줬구 일주일에 한 번씩은 엔더 몰러지 받았습니다. (네 번 받았네요.) 통증은.. 처음 이틀정도는 약간 뻐근했는데, 계속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