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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따끔거려요,, 뱃속이 아니라 겉이. 이거 배가 틀려고 그럴까요???? 배꼽아래로 따끔따끔 거리는게 배가 틀려고 그러는지 아님 아기가 커서 그러는지 지금부터라도 오일 맛사지 해줘야 할까요?? 그리고 속이 쓰린다고 해야하나요?? 혹시 이런증상...

쓰리고, 따끔거려요. 으으읔~ 나무계단을 걸어 오르다가는... 방장님, 멈춰보라더니~ 갑옷은 없으니~ 드레싱밴드 꺼내 붙여주십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버텨야죠. 토시라도 가져올껄... 그동안 대간길에서 이정도의 풀숲을 만나지 않아서 생각지도...

만큼 뱃속에 가득한 無 기억의 치외법권에서 들려오는 영원한 헛구역질 뒤돌아보지 않으리 이 삶은 내가 살고도 내가 살지 않았으니 오늘의 야구 언제나 훈계조인 너의 키스 나는 입술로 듣고 혀로 이해할 뿐 당신은 후회가 너무 많군요 그것이 내 탓이...

먹었죠..- -;; 휴..그러고나니 속이 장난 아닌거에요. 울 뱃속 아가두 놀랬는지(울 애기는 12주?어염) 배가 아리아리하고 막...새벽에두 배가 좀 아프더군여....으..아직두 가끔씩 배가 따끔거려요... 엄마한테 얘기했다가 바보같다고 혼났어요..ㅡㅜ 좀...

그렇지만 뱃속이 한동안 따뜻하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왼쪽옆구리쪽이 예열된듯이 뜨겁다구 해야 할까요 암튼 그런거 같아요 근데 그게 왼쪽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다시 오른쪽다리 까지 연결된거 같아요 솔직히 그부분이 조깅하면서 평보삼보공을 하거든요...

짐 임신 7개월이구요 어제 해수욕장 갔다 다른데는 괜찮은데 허벅지부터 발까지 빨갛게 달아 올라 따끔거려요ㅠㅠ 뱃속 아기안테는 영향이 없는지?? 피부과 진료를 받을려고 하는데 연고 처방 받아서 발라두 되는지요??

갈비뼈가 아픈것 같기도 하고. (이거 복강경 수술 끝난 직후 갈비뼈에 무리가 갔는지 굉장히 아팠다가 괜찮아졌거든요) 뱃속이 따끔 거리는것 같기도 하고. 마음은 복부 CT라도 찍어보고 싶은데, 일상적인 증상일 수 있는데 제가 과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요즘 결혼식들은 무지 많데여~ 저 웨딩홀에서 알바하는데엽.. 아주 엄청나요!! 짬밥 정말 싫구요.. 사이다만 보면 뱃속이 따끔거려요.. 자세한 얘긴 나중에 천천히 하도록 하구.. 저는 밥먹구 학교엘 가야겠습니당~ 승림누나 힘 팍팍 내시구요, 혜림이...

엄마의 뱃속에서부터(선천적:先天的) 허약한 상태로 태어난 경우나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가 있고 분만한 뒤에(후천적:後天的) 오랜 병에 정기(精氣)가 크게 손상된 경우, 무절제한 성생활과 과도한 음주, 큰 수술을 받은 경우, 잦은 소파수술이나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