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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은 술집 유흥업소라 심각하게 생각이 듭니다. ​ ​ 엄영미라는 사람은 우울증 치료시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공항장애 치료하던 환자였습니다. 근데 삼성에서 영미에게 무언가를 해줬다 소리가 13년전에 들렸는데 그때부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산사람이...

(술집 다니는 여자분) 그게 뭐냐면 그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여자들 주로 술집 여자들이라는데 유달리 그 건물에서...명소래 이렇게 말하면 어딘지 아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데 뱅뱅사거리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하기도 하고 솔직히 현실성...

바쁘다고 만나 주질 않네요. 그래서 뱅뱅사거리에서 강남역 그리고 교보타워사거리까지 배회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싸게 해줄테니...두렵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술집에서 죽지 않을 정도로 맞었던 기억도 나는데...

이야기를 하였는데 머리가 나빠서 바로바로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그후 바스코님 도착에 2차로 이동~~ 2차는 뱅뱅사거리근처에 퓨전음식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바스코님은 소유창선수인건 이제 다 알려졌지요....내출인님과 굉장히 친한데 두분 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