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있다. 옆 테이블에 나가는 카라멜마끼아또더치(4천5백원)과 커피빙수(5천5백원), 예뻐서 찍었다. 내가 마신 뱅쇼에이드(4천5백원) 본점 티볼리에선 알코올이 느껴졌었는데 여기 부산대점에선 무알코올이란다. 진한 포도맛, 포도주도 아닌 것이 포도 원액...

ㅋㅋ 달달..하면서도 무언가 한약재 맛이 나는 것이. 어쩐지.. 없던 감기도? 달아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 전 둘다 맛있었어요~ 집에 남는 와인 있으시다면 뜨끈~하게 달달~하게 뱅쇼 만들어 먹고 추위를 이겨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ㅈㄱㄴ 공부하면서 먹고 저녁에 운동가

한잔하고 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