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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2월 31일까지 왔죠... 그런데 저녁에 딱 생각이 나서...;; 안쓰긴 뭐해서 너는 내운명 보고 나서 후딱 버거킹 갔다왔습니다... 애플파이 2개랑 콘샐러드 2개 샀었죠... 연기대상 보면서 애플파이랑 콘샐러드 먹었죠... ㅋㅋ 애플파이 맛 괜찮더군요...

맥도날드 - 초콜릿 파이, 애플파이 버거킹 - 뉴올리언스 시킨버거 KFC - 월드 타워버거 3종 (서울 / 도쿄 / 파리)

벼르다가 오늘 퇴근길에 사먹었는데 예전 애플파이와 다르네요 맛이 예전 그맛이 아닌데... 그리고 예전 애플파이는 무조건 맥날이던 버거킹이던 주문이 들어가야 조리되서 5~10분씩 기다렸다가 뜨거운걸 먹었는데 그냥 이미 조리되었던걸 주문하면 미지근...

6개, 버거킹 더블 치즈버거 1개, 딸기 밀크셰이크 2개, 생크림이 들어간 호박파이 반개, 잘게 썬 딸기, 스파게티와 미트볼 한 캔을 요청했다. 데이비드 레온 우즈 ©Shutterstock 이 수감자는 케이크를 원했고, 평범한 케이크가 아니라 생일 케이크를...

그 뒷맛은 혼합되서 알기 힘들었던게 아쉽네용. 다음엔 애플파이 따로 빼서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면 꿀맛일듯 합니다. 오랜만에 신메뉴 먹어봤는데 전 앞으로 새우 나오는건 버거킹만 먹을거같네요...끄어어 맥도날드 슈비버거라도 먹어봐야하려나...

일단 아포카토란 음료가 특이해 보여서 이거하고 머핀 애플파이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아포카토 이거 특이하더군요. 뜨거운...있어서 냉탕 온탕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느낌이랄까요? ㅋ 달콤한게 맛은 굉장히 좋았구요 버거킹에 이런 메뉴가 있을 줄은~ ㅎ

있었던 거였구요. 매장 밖에서 설치된 버거킹 사진이나 남자분들이 들고 있는 버거킹 사진 찍어서 매장에다 보여주면 스낵메뉴...ㅋ 예상치 못한 선택의 즐거움에 배도 채울겸 감자튀김이랑 애플파이도 시키고 직원분이 아이스라떼 카라멜플롯 이라는 음료...

0 50 3 0 0 후렌치후라이(L) 170 590 30 0 74 5 0 2 어니언링(R) 94 380 19 2 46 5 0 10 어니언링(L) 151 600 30 4 74 8 0 15 애플파이 113 300 15 0 39 3 10 0 바닐라쉐이크 397 430 9 30 73 13 10 40 초코쉐이크 454 570 10 30 105 14 10 40 딸기쉐이크...

+ 네슬레 버터핑거 크렘파이 + 쿠키 도우 파이 조..조은 한판이다 ㅋㅋㅋㅋ + 더치 애플파이 + 딸기 마블 치즈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