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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근처 시흥 쪽에 살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10년 넘게 살았죠 두산 DCAT보고 집에 가는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버거킹 와프세튼가 먼가 그거 꺼내보면서 오.. '6000원짜리네..' 안산에 중앙역이라는곳 앞에 어릴때 버거킹이 있던게 생각 났죠. 그래서...

팬티를 샀다. 지금 입고 있는데 감촉이 좋다 감사. 딸이 퇴원하였다고 오빠인 아들이 자기 용돈으로 동생이 먹고싶다는 버거킹 와프셋트를 포장했다 덕분에 우리도 모두 버거를 사서 먹었다. 동생 생각하는 아들이 대견하다 감사. 저녁에 YMCA이사회 참석...

피셔맨스 와프 탑을 바라보고 왼편 상가 쪽에 있던 가게입니다. 상가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편 노점, 왼편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습니다. 가장 사람이 많던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전체로 나왔던 클램차우더 수프는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고, 배추...

랜드마크인 BC주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갔다가 피셔맨와프로! 시내 둘러보고 페리터미널로! 밴쿠버가는 페리에서 아이스크림...달래기! 밴쿠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체인점 버거집인데요. 버거킹, 맥도날드보다 더 많이 보임.. 팀홀튼 마냥 24시인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