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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국밥에 쏘주로 대접하겠다고ᆢ 기숙사로가셨다 가수지망생이었던 이부회장은 회관에서 노래부르다가ᆢ 자고 내일간다고ᆢ 순천과...어린친구들에게 정성스럽게 사사를해주며 ᆢ 어쩌다 찾아가면 좋은음식 귀한자리를 마련해 주셨는데 욕실에서 생을 마감...

저녁 버거를 조졌더니 K-푸드 함량이 딸려서 뜨끈-한 국밥 곱빼기로 말아주고 선배님들 스트릭 예선 공연 구경 잘 하고...솔째....를?하는데? 예전에 미니대회만 기억하고(본선만함) 에이 8카운트 8개정도면 어떻게든 눈딱감고 추지...하고 출전한건데...

했습니다. 국밥이야 말로 한식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가봅시다 화요25는 아주 살~짝 얼큰한 순대국이 입안에 퍼질때 화요 25를 한모금 마셔주면 순대국 특유의 텁텁함을 부드럽게 씻어줍니다. 시원한 맛과 달짝찌근한 화요의 배맛이 더욱더 입안에서 확...

여기는 어쩌다 오픈 시간을 맞춰가서 웨이팅도 없이먹었는데 밤에도 웨이팅 미친 곳 고기가 두껍고 껍데기부분도 잘 느껴져서좋았응! 국물 역시 진하고 깊고 좋았는데 비빔국수는 고기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들었음! 국물국수추천!! 7. 명리동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