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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5주년 캄보디아-라오스 배낭여행(제8일)루앙프라방 저녁산책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4 초상권을 피해서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 얼굴이 정면으로 찍힌 사람은 모자이크처리보다는 삭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내겐 버겹다. 오후 8;30 루앙프라방 야시장 시작과 끝; 루앙프라방 관광객들이 다 모인듯. 오후 8;40 앉아 쉴 자리를 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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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27,28,29,30,31,32 비박산행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몰아친다. 35km 지점을 통과한지라 발걸음이 헤롱헤롱하고 피곤에 지친다 발목에 모레주머니를 찬듯 한걸음 한걸음이 버겹다. 대단한 오르막은 아니나 조그만 오르막이 나와도 깜짝깜짝 놀라고 한숨이 나온다. 길자체는 마감산정상을 지나면 나지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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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궁민의 눈과 귀를 두려워하는 선관위넘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십개의 5g 중계기의 전자기파 빔포밍으로 인해서..정말로 심신이 많이 망가져 있어서, 정말로.. 이렇게 댓글 쓰는 것도 버겹다. 컴도 너무 버벅거려서, 더욱 더 댓글조차 쓰는 것을 방해해대는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기력도 없는 심신을 추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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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복음을 듣지 못한 이를 향한 선교 ~2 정리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 15:28) 이스라엘의 율법주의적 신앙은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기에도 버겹다. 예수님을 참으로 바르게 만난 구원의 감격은 물동이를 던져두고 마을로 달려가게 한다. 새로운 목적과 동기 새로운 삶을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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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낙동정맥 1구간. 우리의 계획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이고, 나머지는 다음날에 연결해가면 될 것이다. 1일차 산행 구간을 통리역까지 하면 좋을텐데, 다음 날 20km를 하자니 버겹다. 해서 부득이 토산령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했는데탈출로 거리가 약 2km다. 어떤 사람들은 한방에 석개재까지 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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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릇하기 버겹다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은 아주 가끔은 엄살도 부리고 하소연도 하고 싶다..... 오늘이 딱 그런날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그런 염려을 살짝 해 보기도 한다.......... 사람노릇이 무엇일까? 부모님 공경하는 것도 그 중에 한가지......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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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째) 오랫만의 운동 버겹다..ㅠ.ㅠ 200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은 도보 40분 걷기 훌라후프 20분 자전거타기 1시간10분 줄넘기 500회 음식은 아침:밥 된장찌개 깍두기 마늘짱아찌 점심:밥 북어국 깍두기 파김치 고등어찌개 저녁:밥 미역국 고구마줄기 곰장어 사요리 간식 : 포도1송이 바이오거트 2개. 바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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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것으로 짐작된 임보라 목사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곳에서 재촉하는 소리가 들린다. 몸은 하나인데 돈도 되지 않는 폐지는 넘쳐난다. 금식하면서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지치고 버겹다. 그러나 감사 감사 감사하면서 해 나간다. 남들이 보기에 바보같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지 나는 모르고 오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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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겹다..왜 오늘도 나는 자신감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걸까..언제 연애하지--;나이도..인제 200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벌써 23세의 해도 이렇게 꾸물꾸물 저물어가는구나. 인제 곧 20대 중반의 서열에 들어서겄네..근데 24세의 해도 지금까지의 모습처럼 자신감없고 움추리는 모습으로 살기 싫엇~~정말..요즘은 외모로 판단되는 세상..마르고 날씬한 것들..너무 마너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