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금가다 '으뜸'은 '많은 것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 또는 첫째가는 것'을 뜻하고, '버금'은 '으뜸의 바로 아래. 또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의미한다. 따라서 '버금가다'는 '으뜸의 바로 아래가 되다', 즉 '제2인자' '둘째가는 것'이라는 뜻...

은 으뜸의 바로 아래를의미합니다. 따라서 "버금가다는 2인자가 되다,혹은 둘째 가는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 "버금가다"를 "맞먹다"(힘,거리,시간,분량,키,수준따위가 서로 같거나 엇 비슷하다) 와같은 뜻으로 잘 못 쓰는 사례를 자주 보게...

구분에서 아음속(亞音速 Subsonic)은 음속에는 못미치지만 상당히 빠른 수준의 속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아음속의 아(亞)가 버금가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음속을 다시 나누면 저아음속(低亞音速 Low Subsonic)은 마하수 0.3 이하 (~약 367 km/h) 속도...

달려서[모자라] 사업 중단이다. (뒤)따르다. 彼に 続く同士 三人 かれに つづくどうし さんにん 그를 따르는 동지 세 사람 버금가다; 다음가다. 東京に 続く 大都市 とうきょうに つづく だいとし 東京에 다음가는 대도시 松並木が 続く まつなみきが つづ...

blog에도 놀러오셔요 ~~ https://blog.naver.com/yoosol480/221810500183

①庶子之卒 : 麻子는 衆適子를 말한다. 卒는 倅와 통하는 말로, 副貳의 뜻이다. 곧 公卿, 大夫, 士의 衆子로서 적자의 副貳[버금가다]가 되는 자를 말한다. ②掌其戒令與其敎治 : 戒令은 正役에 종사하게 하는 것이며, 敎治는 덕을 닦고 도를 배우는 것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니 ‘칼 도’(刀)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왼쪽의 것이 발음요소임은 富(부자 부)도 마찬가지다. 후에 ‘버금가다’(be next to) ‘돕다’(assist)는 뜻으로 확대 사용됐다. 次자는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欠 흠)을 하다가 침을 두 방울...

것으로) 갈아삔다) (⇒ 대응하다, 상응하다) * 카탈루냐, 프랑스: correspondre ((같은 것으로) 갈아삔다) (⇒ 맞먹다, 버금가다) * 네덜란드: corresponderen ((같은 것으로) 갈아삔다) (⇒ 일치하다, 조화하다) * 이탈리아: corrispondere ((같은 것으로...

침이 튀는 모습은 남을 나무란다는 뜻이다. 그래서 次자는 ‘마음대로’나 '비방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었다. 하지만 후에 '버금가다'나 '다음'이라는 뜻으로 가차(假借)되면서 본래의 의미는 더는 쓰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心(마음 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