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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폭행 피해' 김상교 "경찰에도 맞아"…지구대는 "CCTV 無" [종합] 2024.07.02
도저히 못 가겠다. 힘들다' 하고 자다가 새벽 한 시, 두 시까지 전화가 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김상교 씨는 당일 버닝썬 영업이사 장 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심지어 주변을 지키고 있던 가드들은 이를 방관하거나, 김상교 씨를 붙잡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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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제보' 김상교, 결국 성추행 유죄…"고소인=버닝썬 관계자 지인들" [텔리뷰] 2024.07.03
일부 닿을 수는 있겠으나 감싸 안을 정도의 신체 접촉은 없던 걸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김상교 씨를 폭행했던 버닝썬 영업이사 장 씨의 진술서엔 최초 진술 당시 성추행 관련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으나, 3차 진술서에 성추행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