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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벌목 없다더니".. 전주시, 버드나무 또 벴다(+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굵직한 버드나무 26그루가 모두 잘렸습니다. 옆에는 봄을 앞두고 미처 꽃봉오리를 틔우지 못한 가지들도 잘려있습니다." 버드나무 벌목은 전주시가 내놓은 '명품하천' 조성의 일환입니다. 오랜 기간 조성한 '생태하천'을 뒤엎고 향후 7년간 사업비 7,08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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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300그루 학살’ 전주시, 물놀이장 밀어붙일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024년 4월 전주시민 10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전주천·삼천 버드나무숲 벌목에 대해 응답자의 96.9%(1047명)가 ‘전주시가 잘못했다’고 답했다. 94.9%(1027명)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개사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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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 전주천/삼천 버드나무 학살을 규탄하고, 전주시가 더 이상 버드나무를 베지 않도록 민원행동으로 함께 해주세요! 💢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 전주시청) <민원 예시> 1. 전주천/삼천 버드나무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소유가 아니다. 우범기 시장은 반생태적인 버드나무 벌목 사과하라! 2. 우범기 시장과 전주시는 더 이상 전주천/삼천의 버드나무를 죽이지 말라! 3. 전주천은 상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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