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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눈이 큰 아이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년에 1955년생 동갑내기 박장순과 이연원 두 멤버로 결성, 종로 ‘쉘부르’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74년 TBC ‘오라오라...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작년까지 용인 수지에서 ‘버들피리7080’ 라이브카페를 운영했다고 들었는데 현재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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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포크) 이연원 (버들피리) - 꿈 찾아 가리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 감상실 '세시봉'의 대표 가수였다면 1975년 결성된 버들피리는 종로 '쉘부르'를 주 무대로 활동했다. 그러나 이들은 1987년...사업에 전념했다. 2011년 초 음악을 향한 그리움이 통한 두 멤버는 싱글 음반을 내고 25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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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의 7080 콘서트 200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우연찮게 버들피리의 멤버셨던 박장순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수지에 사는 선배님들께서 8년만에 오랬만의 전화가 왔는데, 위 까페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득이 안갈 수가 없어 찾아갔는데 눈이 큰아이의 주인공과 악수도 하고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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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큰아이'와 포크듀엣 '버들피리' 201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J 이종환씨가 작사하고 우리나라 요들송의 선구자인 김홍철의 친형인 김홍경씨가 작곡한 곡이며 통기타 포크듀엣 <버들피리>가 불렀다. '버들피리'는 당시 학생이었던 두 사람 박장순 ,이연원씨가 맴버였고 '눈이 큰아이'와 '떠나간 님'으로 1975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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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축제에서 (숨어오는 바람소리)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섹소폰 멤버가 새로 들어와 처음 맞춰본 숨어오는 바람소리..살살 부는 바람과 너무나 잘 어울렸던 곡이다 용숙언니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많이 많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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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제13시집 소원의 종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탁 멤버에는 끼지도 못하는 목과(木瓜), 본명은 나무 참외 못생긴 외모에 놀라고 떫은맛에 다시 놀라고 은은한 향기에 빠지며 놀라 사람을 세 번 놀라게 한다 새벽 산책길 공원에서 모과나무 아래를 지나다 신비로운 향기의 유혹에 취해 못생긴 모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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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핑탁구클럽 11주년 이렇게 보냈습니다~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림, 버들피리 강병수, 노후보장 정명욱님) 께서 5만원씩 찬조~ 노후보장님은 빵과 바나나 폭탄까지 터트려 저녁반까지 넉넉하게 먹었답니다. 이영희 부부2만원 김영란 최은애 윤흥순 박정자 장갑순 강민규 윤관현 박진태 김분옥 조영숙 문순옥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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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7일 화대종주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엄사 방재교에서 기압이 제대로 든 사자와 함께... 버들피리님이 얼마나 때렸길래...츠츠츠 중략~~ 헥헥 코재 도착.. 코재에서...우연찮게 달이 오아시스님 어깨에 걸렸습니다. 노고단 예약을 못한 멤버들... 임걸령으로 가는 길.. 처음으로 지리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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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회 밀양 인문학 투어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의회 멤버 대부분이 대구 경북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 범어동 대종회 회관 앞에서 집결하여 밀양으로 이동 하는 과정에는...위한다는 의미의 위양에서 따온 이름이 위양지 라고 하며 이 저수지를 돌아 가며 왕버들이며 수양버들 그리고 노송에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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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국(召文國)의 자취 살피고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로(의성군청 – 군위 의흥면사무소 26km)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멤버들과 친분을 쌓은) 씨가 다시 찾아와 함께 걸은 후 동료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심영재 씨와 합석하여 점심을 대접한다. 뜻깊은 행사를 조용히 격려‧응원하는 공직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13시 10분부터 오후 걷기, 의성 –군위 간 국도보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