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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벌레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평생 처음 보는 벌레입니다. 느릅나무 잎을 먹고 살아요 크기도 5-6센티 정도 조금 멀리서 볼땐 꽃 핀줄 알았는데 예쁘게 치장한 버러지네요 벌레임을 증명하기 위해 징그럽지만 상처 사진 찍었어요 도대체 뭔 벌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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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시판에 벌레들이 많이 나타나네요(차단기능 좋아요👍🏻)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꼴찌 코스피 그에 못지 않음 전쟁국가 러시아보다 못함 어쩌면 당연한 결과 제발... 가장 심각한 상황이 뭔지좀 깨닫고 권력비리에 맞서는 용기들 좀 가져라 버러지들아 니들 인생 망치는 건 상관 없는데 적어도 애들 사는 세상은 망치면 안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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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처럼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C 536~448)는 이름이 려(蠡)입니다. 한 마리 옴벌레라니! 두(蠧)처럼 려(蠡)라는 한자에도 벌레가 두 마리나 있습니다. 작은 벌레인 버러지 말입니다. 버러지만도 못한 놈이라지만. 범려는 인류역사상 가장 최고로 성공한 인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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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이이니라 사41:14 하나님 보시기에 이스라엘은 버러지 같이 모습이라 스스로 보기에 이스라엘은 율법 준행자요 거룩한...망한 이유라 스스로 보시기에 예수님은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이유, 이유, 이유라,(시22:6) 하나님께 쓰임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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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벌레)로 응답 200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 - 버러지 만도 못한 넘 러 - 러시안처럼 음흉한 넘 지 - 지금 어딨냐? 나와랏! 한번 붙자! ㅋㅋㅋ '버러지'가 혹시 사투린가 해서 백과사전을 뒤졌더니 '벌레'와 같은 명사라고 나온다 개과의 짐승 '이리'는 기실 버러지만도 못하다 왜냐면 썩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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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이름만이 살아남는 국내 약 이름.twt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자구 혹은 그래서 (@beanorigin) September 16, 2023 직관적인 약 이름 중에 이게 제일 기억에 남음. (버러지는 벌레는 낮춰부르는 말이라고 함) pic.twitter.com/DwE5TTH8IN — 내가김태영인데 (@2oomari_) February 5, 2023 생각없이 먹어왔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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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다(0), 헛갈리다(0) 등의 복수표준어-알면 유용한 복수 표준어 12가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층 바깥-벽/밭-벽 바른/오른[右] ~손, ~쪽, ~편. 발-모가지/발-목쟁이 ‘발목’의 비속어임. 버들-강아지/버들-개지 벌레/버러지 ‘벌거지, 벌러지’는 비표준어임. 변덕-스럽다/변덕-맞다 보-조개/볼-우물 보통-내기/여간-내기/예사-내기 ‘행-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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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해요 / 조춘호 (서울경인)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다. 헛수고를 너무 시켰어.” “너의 생을 향한 불굴투지 장했단다! 너는 친구들처럼 단숨에 죽어간 버러지가 아 니었어. 벌레였어. 이제 이곳에서 힘차게 살아 번데기, 나방이 되는 한살이를 잘 살 아라.” 이 완두콩 벌레는 곧 나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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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3)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원에서 모두 표준어로 인정함) 소고기/쇠고기 봉숭아/봉선화 예/네 고까신/꼬까신 뜨락/뜰 날개/나래 자장면/짜장면 벌레/버러지 넝쿨/덩굴 우레/천둥 볼우물/보조개 옥수수/강냉이 놀/노을 고깃간/푸줏간 괴발개발/개발새발 얼핏/언뜻 진즉/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