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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들의 모습과는 달리 입이 눈 아래까지 찢어진 모습이다. 직녀와 현재 직녀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의 다정한 모습 / Facebook 'Humans of Seoul' 페이지에 따르면 직녀는 동네 주민이 신고를 하면서 견우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와 함께 유기견...

출처 : 여성시대 어린이날 이 분은 개인구조자이자 개인 보호소를 운영하는 분인데 빈집에 남겨진 리트리버 구조 요청을 받고 찾아오심 10년을 함께한 가족들은 이사를 가며 살던 집에 그대로 개를 버리고 갔다고... 이 아이의 이름은 몽실이 <구조 요청...

리트리버 마음이 해피빈 시골 한적한 공장에 낯선 리트리버 한마리가 들어왔습니다. 목줄도 없이 굶주려있던 리트리버에게 밥을 주니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찾아오는 리트리버를 모르는척 할 수 없어 공장에서 밥을 챙겨주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