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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화첩 맨날 어디서 일러만 봐가지고 나겸이 완전 순한 캐릭터인줄.. 뭔 천 것이 저렇게 막(?) 문도 막 벌컥벌컥 열고 다니고 영화 아.ga씨 숙ㅎㅢ 같은 애군아.......너무 좋다^^

1~2살 차이도 아닌 8살이나 많은데.. 버릇없다싶음?

많은 장점이 있어 이 자리까지 왔다 더이상 뭔가를 고치라는 게 이 교육의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일단 들어버린 버릇은 절대로 고칠 수 없다 다만 주위 사람들 특히 아랫사람들을 대할 때 좀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걸 다양성이라고 하면서...

요새 젊은 것들 버릇이 없다. - 1 새 해 아침이 엊그제 같더니만 한 해의 절반이 거의 다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 해의 계획이 얼마나 성취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깊게 짚어 봐야 될 시기가 되었습니다. 만족스럽다면 나머지 반년도 열심히 해서 끝...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조부모님들이 오냐오냐 키운다고 근데 요즘 애들은 그나마 조부모님이 주 양육하는 집 애들이 제일 정상임 ㅋㅋㅋㅋㅋㅋㅋ 학원 운영하면서 느낀 점임 ^^ 시터나 이모님이 키우는 애들은 진짜로 답없음

無膏肓泉石之癖(무고황천석지벽)이라도 而常自醉酒耽詩(이상자취주탐시)니라. 부귀를 뜬 구름으로 여기는 기풍이 있어도 반드시 바위굴에서 살아야 할 필요는 없으며, 산수를 고질적으로 좋아하는 버릇은 없다 할지라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즐긴다.

여기에서 사가지가 없다란 유래는 전언으로 전해지는 건지 사가지가 없다가 싸가지가 없다 이렇게 되었다 한다 알고 보니 과연 그럴싸하다 믿거나 말거나 "싸가지가 있구먼" 이 말 듣고 올곧게 살고 싶다. *싸가지없다; 버릇 없다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티벳 속담에 장수하며 잘사는 비결은 1)먹는 것은 절반으로~ 2)걷는 것은 두 배로~ 3)웃는 것은 세 배로~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은 그래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신세대는 그런 음식에도 별 관심이 없으니 굳이 수고할 팔요가 없다. 그야말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의 실현일 뿐이다. 오늘도 선한목자교회 1부예배 김다위 목사의 설교를 통해 도전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