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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14년 퀸타루반' 리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이비통 모엣&샹동 헤네시)그룹에서 나오는 글렌모렌지 14년 퀸타루반입니다. 퀸타루반은 글렌모렌지10년 오리지날을 만들듯 버번캐스크에서 10년숙성 후 4년을 포트와인에 피니쉬 숙성을 하여 나온 제품입니다. 먼저 명품브랜드의 술 답게 뚜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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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모어와 더덕주 비교시음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Quartet은 5중주를 의미하는 바, 여기서 알수있드시 총 5번을 숙성시키는데, 먼저 12년간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 후 나머지 기간 동안은 4가지 중류의 셰리 캐스크를 사용해 숙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그중 2가지는 달모어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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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스키가 뭐라고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기후는 캐스크 숙성에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야마자키 위스키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아메리칸 Ex 버번, 스페인의 셰리 캐스크, 미즈나라 캐스크에서 최소 12년이상 숙성된 원액을 조합하여 만든 제품이다. 야마자키 12년은 다양한 캐스크에서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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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탈때 마시는 위스키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반전이 긴 여운을 남길지도 모른다. 더블우드는 두 개의 오크통을 활용한 숙성 방식이다. 발베니 12년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를 순서대로 거친다. 두 캐릭터의 은은한 밸런스가 탁월하다. 진지한 태도로 섬세한 아로마를 느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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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영국여행 2-2일차(글렌알라키 증류소)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쫙나는데 너무좋았음ㅋㅋ 증류소투어 하다보면 그냥 웨어하우스 근처만가도 위스키향이 진동함 사용하고 남은 올로로소 버번 PX 캐스크들도 뚜껑열어서 냄새를 맡게해줬는데 위스키향이랑은 비교가 안됐음ㅋㅋ 올로로소가 진짜 황홀했음 제일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