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캤는디 ! 그래도 이번 자원 봉사 착착 응원 -그 때 그 노하운가 그래도? 開院 하고 오라해서 들맀띠만 - 성님 (야꾸자) ㆍ누 ~버숑 얼굴 한판 '깨소금' 볶아 주던데용 醫선생님ㆍ 먼데서 오신 손님 정말 감시 드림다 看護선생님 두 말 ᆢ잔소리 요새 일부...

쫌팽이...짠순이 엄마가 절대 미용실에 안간다고.. 씁ㅡㅠㅡ* 짜증이 모락모락~ 제가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인데.. 그 머리를 버리자니 아까버숑~ 예쁘게 좀 꾸며 보려했더니.....안도와주니ㅡㅡ;; XX@XX 위로멜 이라도~ㅠ^ㅠ

낭 불겨얌.. ㅡㅡa 머 잘 가딘 앙티만... 집안이 그랴서릐... ㅎ ㅔㅎ ㅔ 걍 부댬 읍띠 버숑~~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연앙!! 내 생일은 4월 5일인뎅!! ㅋㅋㅋㅋㅋㅋ^^ 7일날이 내 생일이라거 누가그래?? ^^ 암툰 내 생일은 지났단다~ 글구 우리 9기덜 모일때 왠만하믄 와라!! 이럴때 우리 함 만나서 널거 구러눈거지!! 안그려~ ^^ 글구 우리 9기덜 모이믄 의논할꺼더 있당...

음훼훼... 작까 멀 그리 기죽어 있나.. ' 글애두 보는사람 몇명 있구먼.. 이거 단편이라구 했나.. 아쉬워.. 근데 언제쯤 둘이 서로의 존재를 알아낼 수 있을까?? 근데 여자가 식물인간이 됐는데 왜 남자가 자살을 할까..이론이론.. 여자가 다시 깨어나면...

알바어여구해~~ 그래야 담학기에 맛난것 좀 얻어먹지...ㅋㅋ 난 예전에 하던거 알바 시작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난다우~ 오메~~ 졸린거~~~ ㅋㅋㅋ

언니 반말 해서 미안미안혀....... 진짜루....... 내가 워낙 삘빵해서리................ 그럼 빠뎡~~~~~~~!

방학한지 얼마안댔는뎅 학교생활이 살짝그립다... 2학기때는 정신차리구 공부해야징 ㅋㅋㅋ 다들 열씨미하장,,,열씨미살그.. *^--------^* 극동방연과 열라 캡숑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