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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0일차] 아동기획단 만남, "뭐라고 말해요?"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입니다. 아동기획단 5회기 회의에서, ‘수박 수영장’을 향한 마을 주민분들의 응원의 한마디를 찍어서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잔치 시작에 앞서 어르신들께 보여드리자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바자회 포스터를 붙였던 가게나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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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일차] 마을인사, 아동기획단 만남, "언제든 와서 물 한 잔 마시고 가"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가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마을 인사를 드린 곳은 총 여섯 곳이었습니다. 하경자 할머니 댁, 함영주 선생님 댁, 색동경로당, 새들경로당, 굴렁쇠 작은도서관, 그리고 월드비전교회입니다. 한정된 시간에 마을 인사를 드리느라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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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공황증상으로 학교 못가는 중학생 아이] 발작,불안, 등교거부, 청소년상담, 대치동, 강남, 사회성,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고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토도 하고 했습니다. 아파서 못먹고 못먹어서 힘이 없고 반복되면서 식사를 세끼 전부 거의 못먹고 병원다니고 조퇴하고 반복하면서 학교 적응 더 어려워졌습니다. 새학기 시작하면서 낯선곳에 가는데 새로운환경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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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집, 킨더/초등1문제집, 아동용 자전거/헬멧, 지구본 등 (완료)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나이 7~8세용. 킨더팩토 다음 레벨이에요. (1권당 정가 14,000원) 깨끗한 새책입니다 - 한국에서 10%할인 받고 산 정가대로 판매합니다. 12,600원x3=37,800원/ 환율1300 5. 만 4~6세용 자전거 (핑크색) (50불) - 2022년 11월 말 구입 (현재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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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리조트 프로모션-풀만파타야G호텔 2023년 8월 1일~ 10월 31일, 1박당 2900밧(2박이상)부터 시작. 아동 1인 엑스트라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 아동2인조식무료.파격할인 풀만 파타야 G호텔은 세계적인 호텔그룹인 아코르를 대표하는 5성급 리조트로 총 객실수는...있는 서비스, 먹을 것이 많은 조식으로 여행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룸은 란나이룸,딜럭스룸,란나이 풀억세스룸,이그제큐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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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새롭게 바뀌는 사회복지제도 20가지(저소득 노인 아동 장애인 등)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면 나이 상관없이 주거비를 매달 지원해주고,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휴대폰요금, 쌀 값 할인도 해주고 문화누리카드나 에너지바우처, 스포츠강좌바우처 등 여러 바우처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정말 좋은 제도인데요. 2022년에는 소득인정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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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리조트 프로모션-카시아 푸켓리조트 2020년 4월 1일~ 10월31일, 1박당 2400밧.아동나이기준 만14세미만, 전객실스위트룸,라구나단지내 202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0밧.아동나이기준 만14세미만, 전객실스위트룸,라구나단지내 카시아푸켓 리조트는 세계적인고급호텔 그룹인 반얀트리에서 만든 4성급 호텔 브랜드로, 총 객실수는 218개이다. 카시아 푸켓은 디자인이 우수해 화사하면서 고급스런 분위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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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한 나이의 기준은 제각각인 편. 5.1.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성범죄자가 범죄를 저질렀을 때, 대부분의 경우 범죄자들은 아동과 사랑을 나눴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아동의 어른을 향한 믿음과 순수한 호의를 성적인 호감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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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인생의 성취는 대부분 노력이 아닌 타고난 운에 의해 결정 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트아동복지회는 한국 고아들을 전세계에 입양보냈지. 고아들은 해당 나라에서 친자녀처럼 사랑받고 자랐어. 그런 입양아의 삶을 추적했어. - 입양아는 환경을 물려받았지만 유전은 물려받지 못했어. 하지만 친자녀는 환경과 유전 모든 것을 물려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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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에 넋을 잃고 사는가-대구아동문학기행(2023년 4월 15일 토요일)을 다녀와서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버스가 회원들을 거두어들였다. 대구 70 바 2454였다. ‘대구 칠십 할매 잘 봐요. 부산으로 이사오사’며 인사를 건넸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얼굴들은 축복받은 얼굴들이었다. 건강하게 잘 살아왔기에 자기 다리로 걸어와서 보고 싶은 사람들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