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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교량을 통해서 연결된다. 건물은 배의 부풀어오른 돛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두바이의 발전상을 대표하고 있다. 버즈 칼리파 공사 중 이름은 버즈 두바이였다. 두바이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하고 선언하고 아브다비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면서 버즈 칼리파...

현존하는 세계 최고층의 건물은 한국의 기업들이 지은 것입니다. 두바이에 삼성건설이 짓고 있어서 내년에 완공된다는 버즈두바이라는 건물은 높이가 800미터나 되어서 세계 최고층이고,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말레시아의 쌍둥이 빌딩도 한국 업체...

대한민국의 자랑 버즈 두바이 입니다 삼성물산이 시공하였고 총공사비 9억5천만~10억달러 2009년 12월 정식 오픈한다 합니다 한국인들의 무한한 잠재력은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세계 최고층 건축물 162층에 높이는 818미터... ㄷㄷㄷ 63빌딩 전망대만...

설계 SOM 이 건축물을 지금 삼성이 짓고 있다고 하네요!!! 아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