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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올 가을 접어들어 비 다운 비가 처음 오는 듯 해요. 이 비가 그치면 많이 추버진다죠.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그래둥....울 다육이들은 더한층 이뽀지리라~~~~ 자그마한 아이로 들였는데...어느새 두아이의 엄마...

새아버진 6개월 넘게 일도 안하셨어요.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비 쓰시다 결국 교도소 가게 됐다며 엄마가 울고불고 하시더군요.. 그래서...피고름 흘리며 공부해서 붙었던 y대.. 친구삼촌네 식당에서 숙식하며 저녁알바에 주말엔 골프캐디까지 하며 벌어논...

있는 울 초보 소퍼님들을 위해 좋을거 같아 좀 더 집중했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Bobeam 라는 MP 삼푸바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를 알게 되면서 http://www.bobeamnaturalproducts.com/ 엠피 삼푸바에 넣을 첨가물 생각하면서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

버진이 울 때는 저도 울었 답니다. T_T 엔딩이 항상 아슬아슬하게 끝나서 시청자들을 애타게 하네요. 저도 당했어요. ^^ 지금 바로 4회를 보러 갈건데.. 곧 돌아와서 몇가지 캡쳐나 배너 같은 것도 올릴께요. 저 지금 완전 이 드라마에 빠져있거든요. ㅎㅎ...

안녕' 이란 뜻. 페가수스를 타고 추억을 순례하는 여행.. 부르주아급 ↔ 1970 CH. MARGAUX ♧ 1990 CH. GRAND PUY LACOSTE : 포이악 5등급 ↔ 1990 CH. MOUTON ROTHSCHILD ♧ 1978 CH. LA TOUR HAUT-BRION : ↔ 1978 CH. HAUT-BRION ♧ 1985 CH. SOCIANDE...

된다...'울 엄마, 일본인 되다?'쯤 될까...ㅋㅋ 나는 멀찍이 서서 열심히 엄마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위 사진에 찍힌 중학생들이 엄마한테 가서 길을 물었다! 엄마는 '뭐라고 물으면 아무 말 없이 웃지요^^~~'모드;;(처음으로 일본와서 당황한 엄마...

늙어버진 시부모에게 잘한것 없는 어머님들이 오히려 자식에게 바라고 며느리에게 받으려 한다는 겁니다... 되물림 되는것 같아요... 자신이 시부모에게 못됬게 했으면 며느리에게 대접 못받는거고 자신이 잘했다면 며느리에게 대접받는거고... 그럴수밖에...

드런 울 행님...6사단 청송부대 다른소리...3사단 백골부대 무시칸 이공계 동생.. 신수리 6군단 포대 모두 하나 같이 저분이 죽은 철원지방에서 군 생활을 한지라.... 아버님이 ....기분 더럽다......고 하시더라고.. 그런데 우리 세대가 다 전방에서...

금방 울 것 같은 모습)"키~힝 정신 없이 사진 찍다가여 싼그라스 이러버려쩌여, 지나왔던 길 네 번 씩이나 왔다 갔다 했는데도 몬차자써여" 이궁 비싼그라스도 아니고 싼그라스 이러버리고 머 그래여 기운 내여~~ 담에 또 하나 사면 되지요 "우띠 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