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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색다른 아침을 챙겨주고 나니 마음이 훈훈하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엄마랑 함께 하자.. 우리 앵두..호두.버찌..살구 모두 사랑해😍🎂😘💖👍 우리앵두 밥 달라고 난리다..ㅎ 07월06일 아침 앵두네 소소한 일상을 함께 공유합니다.. 이것이 행복이랍니다..💖

오랜만에 꿈터로 열매 따먹으러 갑니다. 작년에 앵두 오디 버찌를 풍성하게 따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올해도 맛난 열매가 많이 있을까요? 입구에 들어서니 "오디다~"하며 달려가 따먹습니다. 가지치기를 했는지 작년보다 작아진 나무지만 오디...

혜빈.혜인이가하원후가져온 앵두버찌🍒 언니친구들이놀러와서다먹은바람에 인증샷은못찍었네요😅😅 저도한두개 맛은봤답니다^^👍👍 항상 받기만해서 죄송하지만 감사히맛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것이 아니라 다른 나무에 접목시켜 키운다. 거름을 주고 안 주는 것에 대한 차이도 큰 편이다 벚나무 열매인 버찌와 착각되는 편인데, 앵두는 작기는 해도 접목해서 키우면 먹을만 한 과일인 반면에 꽃놀이용 벚나무(Prunus × yedonensis, 왕벚나무)에서...

수많은 질문과 답변이 제 각각이네요. 저도 헷갈려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체리'를 흔히 ‘서양 버찌’라고 부르거나 '앵두'를 '체리'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체리와 버찌, 앵두는 같은 듯하면서...

버찌 또는 앵두는 검거나 붉은빛을 띤 핵과의 하나로, 장미목 벚나무속(Prunus) 벚나무아속(Cerasus)에 딸린 벚나무·신양벚나무·양벚나무·제주벚나무 등 여러 식물의 열매를 구분하지 않고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데이터 원본: ko.wikipedia.org 웹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해보니 ~ 가족과 함께 정말 즐겁게 보냈더라구요 ~~~ 오늘은 솔밭 유치원에 버찌 앵두가 열려서 대장님과 함께 버찌 앵두를 직접 따보았어요 ^^ 씩씩하게 사다리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은빛초롱 친구들 멋져요"라며 칭찬을...

우와~~ 하면서 앞에서 이쁘게 찰칵^^ 사진도찍고 맛있게 맛도 보았답니다^^ 날씨 좋은날의 여유로움 이었어요~~❤️ 맛있는 버찌 앵두~~~ 정말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대장님❤️❤️❤️❤️👍🏻👍🏻👍🏻👍🏻 오늘 함께하지못한 선율아~~~ 월요일에 대장님께 맛보러 같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