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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버터헤드 씨앗. 수년이 걸리고 종자개발상의 복잡한 차이로, 완전히 같은 종자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같은 버터헤드 류의 상추인데 수입업체 마다 유통채널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실제 쇼핑몰 화면캡쳐. 립수가 다르니 환산해보자. 난 1000립에...

버터헤드레터스 씨앗이 1000립에 2만원이다. 아바타상추(50그램에 3만5천원)에 비해 너무 비싸다 택배비를 감안하지 않고도 1립에 20원. 하긴 흑과적 수박씨앗은 한 립에 500원 꼴이었다. 발아율 75%. 하지만 이렇게 한 여름 날씨에 노지에 줄뿌림 했다간...

그리고 오늘은 잘 자란 상추들을 수확해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2021.04.09 적오크리프 / ​버터헤드레터스 / 청롤로상추 씨앗을 심었습니다. ​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만큼 자랐습니다. ​ 수확한 적오크리프 / ​버터헤드레터스 / 청롤로상추 ​ 사랑...

아침엔 버터헤드 레터스, 사과. 파프리카. 계란 지단. 사과. 아몬드에 와플을 올렸어요. 달달구리 타임~ 햇살 따사로운 낮에 찍는 마음의 점은 유부 어묵 국수에요. 고객의 몫은 병아리콩이 들은 라이트 누들면이고 내 몫은 소면이에요. 국물맛이 잘 나지...

재배한다. 아파트처럼 층층이 쌓인 선반에는 이자벨, 버터헤드레터스, 카이피라 등 낯선 이름의 유럽 채소와 허브류가 싱그럽게...재배가 힘든 바질도 이곳에서는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고 어린잎부터 어른 채소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정식했다. 버터헤드레터스 유럽채소로 잎이 도톰하고. 쓴맛이 없다. 아바타상추에 비하면 식감이 살짝 질기다. 카이피라 유럽채소로 샐러드, 햄버거에 주로 들어간다. 많이 먹어본 심심한 맛이다. 롤라로사 국화과 식물, 이탈리어로 장미처럼 붉다는 뜻...

장마기간에는 1주일 밖에 보관이 안됩니다. 잘 결구된 버터헤드 레터스. 모양은 작고 예쁩니다. 맛도 지난 주보다는 맛있어...식감도 조금 나아졌고 쓴 맛도 많이 없어 졌습니다. 더위나 장마에 강한 체질인 듯 ... 그래도... 더이상 씨앗은 뿌리지 않기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적오크리프, 청롤로상추, 버터 헤드레터스를 키워보고 고기 반찬이 나올때마다 쌈도 맛있게 싸먹었어요...맛있게 먹어 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지난주에 뿌려놓은 씨앗이 어느새 새싹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잘 자라도록 배양액도 주고...

넉넉하게 뿌려서 솎아주면 되는데 아바타상추 특히나 버터헤드레터스 상추는 워낙 고가여서 막 뿌릴 수가 없습니다. 10립씩 소량...씨앗 처럼 입자가 가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버터헤드 상추. 요만큼이 1000립, 2만원어치 입니다 보관시엔 빛차단되게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