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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이 보이는 신당동 한남동 버티고개 사이쯤..한양도성 마을 깍아지른 경사길...경사가 어찌나 가파른지..트럭이 뒤로 뒤집어지는 기분.. 토요일 새벽부터 나와서 집수리공사하는 일꾼들에게 타일.벽돌 전달하면서..나름 하나씩 운반할때..열심히...

나섰지만 춥지 않았고, 비가 올 듯 습기찬 바람이 세차지 않았어요. 오늘 라이딩 컨셉은 짧고 굵게~!! 금호동 어디메를 빡! 버티고개를 빡빡!! 울 번짱님 넘나 짧아 부족하셨나요~ 갑자기 낙산재가 추가되어 빡빡빡!!! 힘들었지만 업힐 몇 개 하고 나니...

어떻게 살아 가야지 모르겠어요 손재주 없어고 잘하는것 없어고 끈기 없고 버티것 잘 못하고 삶에 두려워네요 나이43세 시간 지나가고요 부모님 아버지 치매 환자 고 어머니 연세 많고요 부모님 연세 83세 82세 집에 함께 살는 식구 8명 입니다 2층 주택...

1139~36 (제외) 1140~8, 25 (완제) 1141~33 (제외) 1142~43 (제외) 1143~18 (제외) 1144~39 (제외) 1145~1, 19 (완제) 1146~27 (제외) 1147~43 (제외) 1148~18 (제외) 1149~11 (제외) 1150~28 (제외) 1151~43 (제외) 1152~28 (제외) 1153~43 (제외)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