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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한 ‘버팔로’의 파견 전문가, 러시아어 통역, 기록을 맡은 신화학자 고혜경 박사와 영문기록을 맡은 하나 슈나이더, 고려인 참가자인 김 율리아와 허가이 블라디미르, 그리고 한겨레신문과 연합뉴스, MBC의 취재 제작진, 러시아 취재기자와 카레이서...

파도가 치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멀미도 없이 덕분에 무사히 제주도에 상륙했다. 하역은 후입선출방식이라 늦게 선적할수록 빨리 차가 나오는 법! 우리 렉돌이가 6번째로 나왔다. 짜식~ 주인 잘만나서 제주도 땅도 밟아보고... (렉돌이 曰 : 제주도 안...

이런 저런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었다. 여기도 스트로보 사용법이 영 이상해서.. 첫번째 사진은 울 여우를 평면으로 날려버리고...술먹다, 멀리 삼척에서 샤니님 오시는 것 보고 텐트치는 것 조금 도와드리다(그 때 갤럭시 렌턴 유리 깨먹었다. 아이고...

아 버팔로꺼 올해 나온거 렉타 540*445 이구요. 중앙은 높이가 250입니다. 사이드는 뭐 180이구요 바람이 아래에서 위로 올려 부는 것 -> 지난번에 갔을 때 보니 바람이 좀 부니 엄청 꽉 댕겼는데도..타프가 펄럭(?) 이더구요. 그걸 그렇게 표현한겁니다...

나무에 치는 텐트. 홍수 모래 폭풍, 땅바닥의 습기를 피할 수 있고, 곤충이나 뱀, 야생동물로부터도 안전하다고 한다.. 숲에서...큰아들.. 바로 "이거 사요!"를 연발한다.. ^^; 버팔로 7인용 산지도 얼마되지 않아, 패쓰를 해 본다.. 글치만, 다른 도구...

대하는 법을 배워 결국 사랑의 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세워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 우리는 벗을 꽤나 허물없이 대해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욕되게 할 때가 드물지 않다. 그럴 때는 차라리 종교적 고독과 침묵으로 물러남으로써 고결하게 사귈...

장난을 치는 것 같이 놀고 있었다. 해가 지는 초원을 뒤로 하고 도착한 숙소에는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고 마사이족이 관리하고 있었다. 물론 식당 및 주방도 별도로 있었다. 미국 노인, 스페인 부부, 호주 청년, 뉴질랜드 젊은 여학생 등의 일행과 함께...

장터에서 버팔로사각타프를 구입해서 씨알에서 한버 쳐봤는데요 저희 텐트로 한분이 자전거를 타고 오시더니 마구마구 타프치는 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쳐주기까지 하셨죠..^^ 근데 그분 하시는 말씀이 팩을 사야겠다고 하시면서 사각이니까...

보호법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권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야외 활동 중에는 반드시 바른 질서를 실천하겠습니다. 설영 야영지에 도착하여 가져간 개인용구, 야영장비, 식료품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류, 정돈해 놓으면 천막 치기도 쉽고 영지 개선도 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