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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번개후기입니다 2024년 4월11일 목요일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거리가 있는데도 와주셨네요 살을 더빼고 감량후 운동을 한터라 184Cm의 비쥬얼이 주는 광체는 글로 표현이 안됩니다 직역 하자면 졸 잘생겼어요! 바다바람 해풍이 짠터라 이곳 쇠들은 다 부식이 되었는데요 이또한 부산의 매력이라 할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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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거리 계산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어렸을 때 천둥소리를 듣고 번개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는 방법을 배우지요. 하나 둘 셋 이제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천둥보다 번개가 먼저 보이는 이유는 빛의 이동속도가 소리보다 빠르기 때문인데요.. 번개 거리 계산법 한번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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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oléon vu par Abel Gance, "Abel Gance가 본 나폴레옹")- 1927년 作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법을 배우며 각 구절마다 열정적으로 고조됩니다. [5] 군중 속에서 이제 젊은 육군 중위가 된 나폴레옹(알베르 디외도네...드 리슬에게 감사를 표한다. 나폴레옹은 파리의 좁은 거리에서 물을 끼얹은 채 마차에서 내려 점쟁이 마드모아젤 르노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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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은 견자見者의 꽃이다. / 심은섭 *(랭보)견자와 타자시학(시인은 견자가 되어야 하고, 이 견자가 되려면 타자가 되어야 한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점으로 계산하여 보면 필자가 시인으로서 시에 매달린 세월도 30년 가까이 흘렀다. 그 많은 시간 속에서 개인적인 시작(詩作) 활동을 제외하면 정작 문학에 종사하는 다른 문인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유구무언일 수밖에 없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