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장하고 번데기 먹고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다 나이 먹은 두 늙은이가 소일거리로는 안성맞춤인 것이다 점심을 먹고 일거리를 마치고 나니 참 삼아 번데기를 삶기로 하였다 번데기는 별다른 양념 없이 물과 소금만 있으면 쪼려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사실 우리 나이 때나 번데기를 실컷 먹었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번데기의 영양과 효능 조리법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먹는 방법을 사진으로 담아 설명을 첨부해 봅니다. 1. 번데기는 손으로 살살 비벼가며 씻은후 물을 자작하게 넣고 푹~ 5분정도 삻아준다. 2. 삶은 후에 철망에 걸러 물을 걸러주고 다시 삶기를 2~3회 정도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겉의 잡티를 제거해...
-
Re:경동시장 번데기 아저씨 200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해보니 진짜루 맛 기차네요. 예전엔 그냥 깨끗이만 씻어서 소금 간을 해서 폭 삶기만 했거든요. 김작가님 말씀처럼 그렇게 해보니 짱 짱입니다요! 간식으로 간단한 술 안주로!! 아주 일품이구만요! 이 괴물을 사랑받는 아내로 만들어 주셨네요...
-
오늘 모란시장 다녀왔어요'' 200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봤는데 회뜨는거랑 똑같더군요..! 그대신 토끼는 목졸라 죽인다음에'' 회처럼 목을쳐서-_- 가죽 벗기고..'' 그리고 번데기 삶기전에-_-; 그 벌레모습을 봤는데.. 그거 보니깐 번데기 다시는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ㅠ_ㅠ 그런거 계속 구경하다가... 먹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법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에서 번데기를 사은품으로 얹은 유동골뱅이를 득템해 모셔두었어요.) 어슷썬 오이에 골뱅이를 넣어 <골뱅이 무침>에 술 한 잔도 괜찮답니다.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맛술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골뱅이국물 2큰술...
-
지리산바래봉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 격...ㅋㅋㅋ) 해발 1,305m 고리봉 이정표(출발 25분)에서 좌로부터 류경희, 노정미, 문경숙(세 분은 같은 직장 동료들이다.) 예쁜 여인들의 사이에 낑기고 싶은 성권이, 차니, 은언니...머스메들이란?ㅋㅋㅋ 좌측부터 사랑...
-
보배드림 옥수수사건~!!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수삶기 시작 14. r, 고민끝에 악수를 두기 시작함 부산(울산?)경찰에 전화시전 오늘 XXX모처에서 자동차 폭주족들이 대결을 한답니다~ 라고 자진제보 15. 아이디 자진탈퇴 16. 마치 아이디 강제탈퇴당한양 친구아이디로 들어왔다면서 경찰에 연락이...
-
알아두면 유익한 상식 정보 + 생활정보+ 생활의 지혜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번데기로 살다가 17년이 지난후 화려한 잠을 깨면 비로서 성숙된 매미로 변신되어 교접한 뒤 알을 낳고는 하룻밤을 잔 뒤 죽습니다. 새는 왜 노래를 부르나? 서양 사람들은 새가 기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한국사람들은 새가 슬퍼서 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