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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마무리하며… 2024.09.24
인지가 터져버렸다… 일단 지금은 일단락 된거 같아서, 어젯밤부터 마음다잡는중~ 맨날 마음만 다잡다 끝나지만ㅋㅋㅋ 정신이 번뜩든건 갑자기 찾아온 날씨가 한 몫한듯~ 그래도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하니까, 아직 늦지않았다 생각하며… 늘 그렇듯 혼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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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아이들 2024.09.10
3번, 15번, 2번, 8번 3번는 초반에만 번뜩. 15번는 처음부터 어버버 그리고 자살골. 2번는 수비수인데 공격에만 초점. 8번는 존재감 제로(0.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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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곧 가자 이 단어를 계속 반복하더래요 번뜩 일어나 혼비백산해서 밖으로 도망나온 할아버님은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동네를 뛰어다녔대요 마지막 5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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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겪은 이야기 2023.12.11
밑에 글 정주행하다가 번뜩 생각나서 씁니다 약 10년 전쯤에 주말 오전 10시 정도에 학원에가고있었어요 밑에는 그 장소 로드뷰입니다. 학원에 가려면 저 다리를 건너야해서 혼자 걸어가는 중이었고 차가 거의 한두대밖에 다니지 않아 한산했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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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꼬오오오ㅗ오오오들 2023.10.22
꼬오오오오들 1/22 4/6 ⬜🟩🟩🟩⬜⬜🟩🟨⬜⬜⬜⬜ 🟨🟨🟨⬜🟨⬜⬜⬜🟩⬜🟨⬜ 🟩🟩🟩🟨🟨⬜🟩⬜🟩⬜🟨⬜ 🟩🟩🟩🟩🟩🟩🟩🟩🟩🟩🟩🟩 자신 없어서 2줄 하고 미뤄뒀다 번뜩 떠올라서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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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9 (완) 2023.08.24
종이가 뜯어져서 내부가 보인다. 그 안에 무언가가 있다. 분명 골판지와는 색감이 다르다. 이건 뭘까? 생각해보자 무언가 번뜩 떠올랐다. 골판지는 파형의 심을 종이 2장이 감싸는 구조로 되어 있다. 때문에 골판지 내부에는 수많은 틈이 존재한다.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