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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집으로 들입니다. 이 녀석은 6개월 강쥐인데, 눈치가 100단(?)이라 주인의 마음을 얻는 법(?)을 빨리 깨우칩니다. 번죽(?)도 좋고 붙임성도 좋고 관종끼도 있어서 집안에서 저지레도 없고해서... 끼고 키웁니다^^ ps: 나도 나를 이해할 수 없을...

분신들이 윤회에 굴래를 쓰고 계절 위에 내려앉는다 스산한 계절 /매향 도현영 숨 막힐 열꽃을 피우며 가늠할 수 없이 번죽거리던 여름 살사리꽃에 흠뻑 빠졌을까 시도 때도 없던 빗줄기 한풀 꺾였는지 시무룩하여 산들바람 부는 풍경을 보노라니 갱년기...

게임 다터진거 코르키 계속 죽이다보니까 게임뒤집힘 크 제드하셈님들

우리 아들넘. 누굴 닮았는지.. 사실 그런 아들이 넘 좋다요 지 애비보다 훨 ~~~~~~~~~~~~~ 이궁.. 누구 아들인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