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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7 벌거벗은세계사 지구가 시그널 보내 극단적 기후변화 사인을 보내, 근데 못 알아듣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5.17 벌거벗은세계사 지구가 시그널 보내~🤮💦 사인을 보내, 근데 못 알아듣네?! 여름철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빙하에 이어 원자폭탄의 16만 배인 화산까지 https://youtu.be/SJF8O0oThjA?si=h_niQP2AAaQD3th0 24.6.27 축구장 집어삼킨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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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차이를 차별하는가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았다." (171) 인종주의의 이른바 과학적 기틀이 마련된 지 100년이 지난 뒤, 혹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출간된 1859년을 기점으로 그다지 멀지 않은 시점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몇몇(혹은 대다수의) 소설은 인종주의적, 진화론적 편견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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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1448 ♡ 랭킹 171등으로 마무리 ♡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화요일 보내셨지요 ? 방금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배운건데요~ 모든 새들은 공룡의 후예라네요~ 그럼 우리가 즐겨 먹는 닭도 공룡의 후손이네요~ 언젠간 닭들도 다시 공룡으로 회귀할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ㅎ~ 오늘도 학사모와 함께 해주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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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전상서(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헌시) (2003/06/01)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171/5 * 부디 대통령 각하께서 읽어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옛적 간관이 상소문을 올리는 심정으로 이 시조를 바치옵니다. 제목 : 각하 전상서 [시조] -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헌시 - <생략, 문학의 방 참조> ■ 글제목 나 죽어도 안 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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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열요가/나로빠6법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벌거벗은 처녀로서, 엎드린 인간 형상의 가슴을 왼발로 밟고 오른발을 들어올려 춤을 춘다. 지혜의 불길이 훈륜(暈輪)을 이루어 그녀를 두르고 있다. (14) [그녀를 그대 자신으로 관상하라], 외부적으로는 신의 형상으로, 내부적으로는 속이 빈 칼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