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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는 대지 위에 길게 엎드렸다 하현 지나면 깜깜한 철길도 속죄의 길이라고 자정으로 밀리는 사람들 오체투지 몸뚱이를 어루만지는 손끝마다 어룽어룽 그믐은 지고 닳아버린 달빛이 스치는 손바닥엔 서러운 손금은 그어지고 있었다 차창을 할퀴는 눈보라...

전망대 데크가 안전지단 D등급이라 통행불가다. 그럼 어쩌라고 우회길도 없이 힘들게 통과는 했지만 대책이 아싑다. 07:14 벌교역에서 62코스 시작 묵었던 모텔앞이 남파랑길이다. 보성여관 모습 그리고 보여관에 대한 안내문 소설 대백산맥의 거리를...

벌교읍에서 알려드려요 ^^ 오늘 우리 큰 형님반에서 벌교역 앞 바닥분수에서 오전에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왔지요 ^^ 너무나 시원하고~ 덕분에 신나게 꺄르르 하하호호 웃으며 지나가는 많은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며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고 왔어요...

지난주 토요일 순천 잠시 들릴 일이 있어 저녁 먹으러 벌교에 잠시 들렸습니다. 시간이 늦어 조정래 문학관 등 주변은 못 들러 보고 꼬막 정식만 먹고 았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해 그 부근 지나면 가끔 들리곤 한답니다.

많은분들이 희망트리 점등식을 함깨 했읍니다 사랑과 행복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보성역 광장에 세워진 성탄절 트리입니다 벌교역광장에 세워진 트리입니다 회원여러분 연말연시 춥다는 예보입니다 건강하시고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해안 도보순례 (12) 일자 : 2015년 11월4일 (수) 구간 : 순천만 - 벌교역 거리 : 29.4km (누적 978.5 km) 순천만 습지 주차장 - (순천만길) - (우산길) - 진목 입구 - (일출길) - 학산 보건진료소 - 화포해변 - (일출길) - 창산마을 - (마산해안길...

길 62코스 출발 13시10분 ~14시30분까지 9km 탐방을 마치고 벌교역 도착하니 송정역 저녁7시에 있다 벌교 터미널 찾아 대중교통 버스로 15시35분 출발 광주 귀가한다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벌교역에서 5분거리 중도방죽 남파랑길 62코스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