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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등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진 골목이 얽혀 있어요. 묵직한 소설 무대에서 잠깐 벗어나 발랄하게 산책을 즐기고 태백산맥 문학거리로 들어섭니다. 부용산공원에서 바라본 벌교 일대 월곡영화마을 벽화골목 돈, 행정, 주먹이 모여들던 곳, 태백산맥...

인근의 벌교 꼬막축제가 한창이라 꼬막을 실컷 먹을 수 있었기에 기억에 남을 듯 하다 (팔영산 소개-출처:다음 백과사전) 고흥 10경 가운데 으뜸인 팔영산(八影山, 609m)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봉우리가 병풍처럼 이어지며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심에 꼬막정식 먹고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곳. 벽화 몇개 있겠지 했더니 발길 닫는 곳에 계속.... 다른 벽화 거리보다 이쁘기...실제 나무와 겹치게 그린 작품도... 도라에몽 어린왕자가 많더라구요 아톰 뽀통령... 개인적으로 이 작품 발길을 오래...

어린 왕자의 문장들이 어쩐지 불법의 이치와 닿아 있는 듯하다. 이를테면 이런 말들. “보이는 것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 아실암의 마당 끝에 작은 문이 하나 있다. 문 너머 길이 없이 그냥...

동물의 왕자처럼 사자바위 군림하여 으르렁 소리치면 백수들이 엎드리듯 기묘한 절경속에~~~사자모양 갖췄구려 - 5봉(오로봉) : 다섯명 늙은 신선 별유천지 비인간이 도원이 어디메뇨 무릉이 여기로세 5신선 놀이터가~~~ 5로봉 아니더냐 - 6봉(두류봉...

보세요.. 점심식사(벌교 꼬막정식) 1인분에 10,000~12,000원 정도 보성 녹차밭(대한 다원) 초록빛 녹차밭과 삼나무길이 빚어내는...어린 수녀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다시 돌아와 비구니를 태우는 장면을 찍은 곳이 바로 이곳이고, 온달왕자들이란 드라마...

가져온 벌교 꼬막 식당측에서 먹으면 완된다고 혀서 자영님 챙기고 남은 꼬막이 지한테까지 통까지 .. 물레방아 사부님이 챙겨주시드라구여 . 참말로 사부님 잘 둔것 같습니다 ㅎㅎ 아침에 삶아서 울님께 먼저 드리구.. 여수 양반 맛있는 꼬막이라면서...

떠났다. 꼬막정식 먹으러 벌교에 ㅋ 원래 니나이땐 다~ 그래 뭐 자아를 찾고 싶고 막 그래~ ㅋ 오늘도 여전히 설정샷 즐기시는 이재일군 분명야간이라 못온다고했는데.. 친구어머니가 또 돌아가셨다 ㅋㅋ 강재경 보고있나??? 이게 현실이야~ ㅋㅋㅋ 따...

동물의 왕자처럼 사자바위 군림하여 으르렁 소리치면 백수들이 엎드리듯 기묘한 절경속에 사자모양 갖췄구려 제5봉: 오로봉 (579m) 다섯명 늙은 신선 별유천지 비인간이 도원이 어드메뇨 무릉이 여기로세 5신선 놀이터가 5봉이 아니더냐 제6봉: 두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