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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3일(목)-전기차 수리, 벌교에서의 조우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라기보단 프로그램 업데이트 정도였습니다. 두가지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마치니 10시 40분 정도였습니다. 이왕 벌교를 왔으니 빵집을 들러야 하기에 시간을 확인한 것입니다. 11시부터 오픈이라 ...... 벌교까지 왔으니 순천 동생에게나 들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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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님 남파랑길 낑김 후 벌교여행(4월15일) 202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고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어요. 금융조합 옆으로 돈과 관련된 포토존이 있습니다. <모리씨 빵가게> 벌교에서 아주 유명한 빵집입니다. '모리'는 힌두어로 '늘 새롭다'란 뜻으로 여사장님의 닉네임이라네요. 오픈 시간에 가서 사진부터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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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의 근현대사가 흑백영화처럼 202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b1e2ca89c3b6420b8f956523f0e5dff9.jpg" alt="한국일보"&amp;amp;amp;amp;amp;gt; 보성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벌교꼬막빵집의 꼬막빵. 역 앞에서 골목 하나를 통과하면 ‘태백산맥길’이다. 여행객을 위해 일부러 조성한 길이 아니라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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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림] 3월28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을 벌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정오가 넘어가도록 열띤 소회을 마치고 카페를 나와 벌교의 유명한 빵집인 '모리씨 빵집'에서 여러가지 빵을 샀다. 아내가 빵을 너무 좋아해 남편이 일본으로 건너가 배워왔다는 빵집이다. 그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