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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월파사업회 벌교답사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나 같이 추앙 받음, 마륜 재동서원 등에 배향) 묘소 및 영보재 방문 보성여관 차담 - 활동 평가 등 (몇 분은 가시고 차 마신 후 식사 장소 이동) 난 바보의 직장 동료의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육장갈비로 걸어가며 벌교남초와 홍교를 들러서 시간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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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벌교 제석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칠다. 벌교만이 빛나는 조망처에 한번 쉬고 부지런히 오른다. 구기로 내려가는 사거리에서 가파른 길을 오르자 새로 철계단이 섰다. 바위 끝에 가지 않고 바로 정상으로 간다. 10시 반이 다 되어 정상에 도착한다. 북쪽으로 조망이 열려 백운산이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