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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홍언니 4차원 차원짝 벌교에 도착해서 죽집 들어 왔어요. 팥죽과 콩국수 먹으려고...ㅎㅎㅎ 벌교 맛집이죠 ㅋㅋ

친구들이 모두 떠나고 없었습니다. 커피와 간단한 아침을 먹고 쉬었다가 벌교로 갔습니다. 예성이가 팥죽을 먹고싶다하여 벌교죽집으로 간 것이었습니다. 모리씨네에서 빵을 사고 죽집에 갔더니 30. 31일 쉰다고 써있었습니다. 다시 장흥으로 발길을 돌려...

점심때 받았어요. 비도 오는데 팥죽 생각 난나고... 그래서 12시20분에 장인.처제.우리부부 이렇게 네그릇을 시켰어요. 벌교죽집은 마음이 커서 죽 양이 대단히 많아서 한그릇만 먹어도 배 터져요 ㅎㅎ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오지를 않네요... 우리집으로...

홍교 쪽으로 한 칸(블럭 ) 내려오면 우성마트가 나오는데, 우성마트 앞에 서서 다시 읍사무소 쪽을 보면 우성국밥과 벌교죽집 사이에 소슬대문인 근사한 기와집이 있는데 그곳이 그 당시에 「남원장 」요정이었다고 한다. 이 곳 기생 경월이는 흥을 돋우기...

밭에서 멸치향이 나는 까닭은 4. 담양-선지국수(옛날대통순대집) 선지국밥 아니죠 선지국수 맞습니다 5. 보성(벌교)-팥칼국수(강변죽집) 오토바이 배달꾼에 들린 ‘황금색 양동이’ * 국수와 함께 먹는 요리 * 집에서 해먹는 맛있는 국수 레시피 제4...

밭에서 멸치향이 나는 까닭은 4. 담양-선지국수(옛날 대통 순대집) 선지국밥 아니죠? 선지국수 맞습니다. 5. 보성(벌교)-팥 칼국수(강변 죽집) 오토바이 배달꾼에 들린 ‘황금색 양동이’ * 국수와 함께 먹는 요리 * 집에서 해먹는 맛있는 국수 레시피 제...

들락거리며 간략한 관광을 했다. 날이 좋을 때 다시 와 보기로 하고 순천으로 떠났다. 오기전에 순천을 검색해서 시내의 죽집<죽이야기>을 찜해 두었다. 거기서 죽으로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 유령선을 보러 갔다. 유령선은 순천만에 이어진 벌교에 있는...

중구 죽집 '부평식당' 051-245-0613 ( 부산시 중구 부평2동 12번지> 부산 중구 회국수 '할매집' 051-246-4741 < 부산시 중구 남포2가 15-14번지> 부산 해운대 * 생선뼈찜 (선창횟집 ☎ 051-747-7470) 해운대 한국콘도 좌측 옆에 있는 유람선 선착장 앞...

집, 죽집, 밥집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다. 즉석에서 회를 떠주는 활어가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수의 대표적인 수산시장이다. 이곳에서 싱싱한 활어 회를 떠서 2층 식당에 가져가면 저렴한 가격에 생선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이곳 풍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