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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퉁퉁 붓도록 울기만 하고 못 나갔다. 아버지는 나를 낳고 매일 울고만 있는 엄마가 안되었던지 광주에 직장을 얻어 나가셨다. 엄마는 위로 딸 둘은 시골에 두고 내 위에 언니하고 나만 데리고 다시 도시로 나오는 데 성공하셨다. 2. 유년시절 나에게...

소개 때 얘기한 식당 얘기를 했었다. 3 3시 14분 남교리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해, 산행을 종료하는 의미로 등산 앱의 '기록 마침'을 눌렀다. 그리고 설악산국립공원 안내도도 사진을 찍었다. 물론 수없이 본 안내도고, 실제 안내도의 모든 정규 탐방로를 다...

덥다보니 밖에 나가기도 겁나네요. 오늘 밭에서 배추 심을 고랑 만들다 뭔가에 물렸는지 왼쪽 눈이 퉁퉁 부었네요~ 예전에도 벌레에 물려 얼굴이 부었을 때 며칠 갔는데, 내일 포항에서 교육도 있어 새벽 일찍 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ㅎ 부기가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