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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도달했다. 이제 갈곳이 어디 이겟는가. 벌써 귀농 귀촌 귀향이 시작 되었습니다. 돌아 온다고...

우리들에 세상사는 이야기

벌써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울고 웃고 지치고 감동받고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를만큼 지내셨죠...

동기생 여러분! 참 세월은 빠르기도 하지요? 벌써 이순의 나이가 되었군요.. . 이제 여기 동기카페에서...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우리들이 전역한지 벌써3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모두들 많이들...

중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50여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 노후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여기에 소통의 장...

푸르매 왕자 서지원서지원이 벌써 잊혀진 거라면.... 우리가 없는거겠지...그를 그리워하고 추모하며...

2002년 7월에 친목회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12년째 좋은 만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카페방 개설...

정신없이 휘몰아 치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벌써..노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