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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했고, 이로써 15시간이 넘는 '산속에서의 사투' 가 막을 내렸다. 구조대원들의 뜯어진 구조화 밑창과 벌에 쏘인 얼굴, 다리에 남은 진드기 자국은 당시 상황을 여실히 드러냈다. A씨와 B씨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처를 입은...

벌에 쏘인 이야기하는 경호대장.. 서북능 우측으로 미남봉, 금단, 덕가, 좌로 신선봉, 주봉으로 이어진 충북알프스 연장판 마루금들.. 황금산지부장님 고향이 봉황리 라지요.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문장대, 관음봉 조망터 지나...

얼굴이 벌 쏘인것 같네요. 얼굴도 퉁퉁 붓고,,무슨 병걸린사람처럼,.. 무지 우울합니다.. 근데 더 우울한건 제가 너무나 아파해서 다 짜지 못했데요. 아니...이렇게 많이 짜고도 짤게 더 있다니...ㅠ.ㅠ. 정말 아퍼 죽는지 알앗어요..눈물이 줄줄... 지금...

천사 폭주천사님, ㅠㅠㅠㅠ 안녕하서l요,!!! 급하게 질문 드리는더l용,, ㅠ_ㅠ 오른쪽 볼에,, 코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 꼭 벌에 쏘인것처럼 불어났구요; 딱딱하l요; 한번 세게 눌러봤더니 좀 아프고,,, 헉; 왜이러죠? 약간 빨갛구요ㅠ_ㅠ; 워낙 붉은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