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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어 그동안 벌이 날아다니는 것도 못봤습니다. 점심시간에 5학년 남학생 친구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 119에 벌집 제거 신고를 했더니만 신속하게 5분안에 도착을 했습니다. ▲ 소방대원들께서 물대포 장착 준비 중 ▲ 물대포 쏠 준비 완료...

태안 만리포 안내소 선반 아래에 말벌집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문의를 하는 리플렛 게치대 아래에 벌집이 있어 말벌집 제거 신고를 하자마자 곧 바로 달려온 119대원의 도움으로 제거를 하였습니다 은밀한 곳에 집을 짖고 살고 있어 하마터면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ㅠㅠ 이래서 대한민국 해병대가 되겠냐고 너무 쏟아부으셔서 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원래 벌집신고는 하면 안되는건가요?? 관사에 벌집을 제거할만한 도구도 없었고 위에서 하라는되로 신고 했을뿐인데 너무 뭐라하셔서 너무 큰 죄인이 된거같은...

인제소방서, 벌집 제거 신고 이어져 인제소방서(서장 김용락)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집제거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벌집 관련 안전사고 및 출동의 80%는 6월에서 9월에 집중되고 있어 야외활동이나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