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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343회- 내차 타고 만주벌판 달리는 꿈 (23년 06월 22일)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의 남는 쌀 지원으로 북한주민의 식량난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 쪽에서는 내차 타고 만주벌판 달리는 꿈을 꿀수 있다. 「내차 타고 만주벌판 달리는 꿈」 자가용 타고 개성에서 신의주까지 북한 땅을 달려 단둥을 거쳐 선양, 연변, 도문, 목단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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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의 우유 싱싱한 꿀고구마순 따드립니다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어머니께서 매년 농사지으시는 고구마밭입니다. 석화산 기슭아래 공해없는 중산동 꿩골마을 해풍을 맞고 키운 벌판 노지재배 고구마순줄기 잎사귀만 제거후 바로 따서 당일 오후에 싱싱한 그대로 배달해드립니다. 꿀고구마순으로 맛이 더욱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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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꿀. 벌들의 꿀의 저장공간 진짜꿀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을 찾고, 아침부터 이제 새로운 꿀을 쟁이 겠죠 ^ ^ 벌판에 벌들이 많이 붙어있는데 두손으로 1차로 털고 2차로 봉솔로 털었으나 요즘에 벌터는 기계가 나와서 자동 솔이 도는곳에 넣으면 벌이 털어집니다. 벌판 소비장에 꿀을 쟁일곳이 더이상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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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판에 벌꿀을 모으며 놀아요~~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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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으로/김왕노 201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마음의 구석진 자리 왜 없을까요. 초식성 동물의 평화로운 울음이 왜 그립지 않을까요. 벌판은 무엇이나 꿈꿀 수 있는 꿈의 대제국입니다. 향기로운 벌판으로 가자니까요. 평생의 서러운 이야기를 앞세우고 가도 되고 소꼬리 같은 사연을 매달고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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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사랑사이/김사랑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의 벌판에서 삶의 계곡에서 오늘을 사는 그대여 무엇을 꿈꾸는가 행복은 느꼈는가 하루하루 사는 삶이 때로는 희망이 없을지라도 꿈을 꾸며 사는 게 인생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만남과 이별일지라도 인연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는 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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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44).. 중국땅인 타쉬구르칸으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는 했지만 이곳의 원주민은 전형적인 유목민이다. 강줄기와 집들...그리고 들판은 곡식이 심어져 있지 않다..붉은 꽃은 꿀을 채집하는 꽃들이고.. 붉은 꽃들이 피어있는 벌판 가는 길에 보이는 집들 그러나 조금 더 가면 이런 집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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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옵니다. “밀, 보리, 포도, 무화과, 석류, 감람나무 그리고 꿀”. 이 일곱가지가 가나안의 7대 소산입니다. 그중에 첫 번째가...밭에서 밀을 한번 볼까요? (1. 사진). 누렇게 익은 벌판은 우리나라 가을철 들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10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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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산행 특강 | 한여름 산행 준비 및 상식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르다. 꿀은 단당류이고 미숫가루엔 여러 가지 곡물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보충에 좋다. 1 여름에 가급적 피해야 할 식품. 김밥은 상하기 쉽고 초콜릿류는 녹기 쉽다. 2 초콜릿류를 대체할 수 있는 행동식. 3 배낭 레인커버. 3 빨리 오르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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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 길따라 주님따라 - < - 진도 팽목항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 >요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나마 꿀 같은 휴식을 취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프란치스코처럼 자유롭게 온 세상을 가고 프란치스코처럼 가난하게 작은 자가 된다~’ 발바닥은 물집으로 헤어져 살이 종잇장처럼 너덜거린다. 참 신기하다. 한겨울 밖에 널어 둔 빨래가 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