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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여시의 사족 반 침샘 반 어택 201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혼밥해도 될까 잘 모르겠어서 찾다가 여기갔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징어 바로 썰더라고 오픈키친이야~! 맞아 맛있으면 두장찍는 병에 걸려벌임 여기도 속초.... 이 집도 사장님 넘나 친절... 혼자 가서 옹심이밖에 못 먹고 왔는데 감자떡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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